‘한갑에 200원’ 초저가 담배 6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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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둥이사랑ⓛⓞⓥⓔ -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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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건강] 초저가인 갑당 200원짜리 새로운 담배가 출시된다.
니드트레이드는 1년여의 연구 끝에 서민층을 위한 초저가 담배, '니드(Need)'를 개발, 갑당 200원에 6월부터 전국적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지속적인 담배값 인상으로 소비자 부담이 가중되고 경제 불황에 따른 소비활동이 감소하고 있는 요즘
서민용 저가담배의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어 이들을 타겟으로 초저가 담배를 시판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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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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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소비를 줄이기 위햐(?)... 담뱃값을 엄청 인상하는~ 현실외면?적인 발상의
지편한세상 조세제도가 판치는 이 현세에 어려운 사람들에겐 아주아주 고마울따름이죠~^^
지편한세상 조세제도가 판치는 이 현세에 어려운 사람들에겐 아주아주 고마울따름이죠~^^
갑당 타르 11.5mg 니코틴 1.1mg이랍니다. 제스트의 두배
200원짜리?
그럼 세금제하고 나면 얼마짜리란겨?
그럼 세금제하고 나면 얼마짜리란겨?
역시.. 타르와 니코틴이 장난아니네요~
요즘은 'SEASONS'를 피는데.. 타르 2.0, 니코틴 0.20 인데....
요즘은 'SEASONS'를 피는데.. 타르 2.0, 니코틴 0.20 인데....
청솔의 부활을~~
서민을 위한 담배는 있어야 합니다..^^
끈은 담배를 다시 필지도 -_-;;
발매 초기 완전 대박나겠당~ㅋㅋ
한보루사도 한갑값도안되네 ㅋㅋ
와 ~~ 말린다.
일단 봅시다.
펴 봅시다...
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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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사업도 나라의 중요한 수입원이니 만큼...
그염운동을 실시하긴 하지만..안팔긴 뭐하고...
참 희안한 나라 정책사업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