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에서 이러면 난감......
- 흰둥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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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운 맥주~~~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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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줒어가느라 바쁘지 싶은데요....
(`_')..영빠형님이랑 넉울형님 두분이 문득 생각나는건왜일까요...(`')
온전해보이는것도 꽤 있네요 ㅋ
저 앞에 괜찮은거 몇개 보이네요..^^
아궁.... 아까버...
아궁.... 아까버...2
제가 중학교 댕길 때 저희동네 큰길(경인국도 유한공고앞)에서 위와 같은 일이 진짜로 벌어졌었습니다..
온동네가 술에취했었죠...
소방차가 출동해서 도로를 물로 씻어줬다는..
온동네가 술에취했었죠...
소방차가 출동해서 도로를 물로 씻어줬다는..
저 저런 경우 3번 본적 있습니다. 소주차, 맥주차, 짬뽕차(?) 각각 1번씩 , 보통 치우는걸 의경들이 하는데 간혹 멀쩡한 있으면 자기네들이 가저 가더군요.
한 전방 1km 전부터 술냄새 진동 합니다. 그때야 학생 때라서 싫었는데 지금이라면.... 카~~~
한 전방 1km 전부터 술냄새 진동 합니다. 그때야 학생 때라서 싫었는데 지금이라면.... 카~~~
저런데서 온전한거 챙겨가면 절도로 될까요?ㅎ
영빠님만 계시만 금방 싹~~~~해결될듯......ㅡ_-;;;
쩝쩝쩝 아까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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