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일기
- [전]깜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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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시사매거진2580에서 한 중학교 선생님의 칭찬일기 에 대한것을 발송했습니다.
인천 검단중학교 도덕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칭찬일기를 쓰게하고 한반씩 날잡아 저녁 8시에 부모님과 함께 칭찬읽기를 읽게하고 부모님의 감상평(?)같은것을 한후에 부모님 발 씻겨드리기...
이런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부모님, 학생 모두 우는 경우도 많더군요.
저 역시 아버지가 좀 많이 무뚝뚝해서 부모님과 대화가 없었었습니다. 물론 제가 아이아빠가 되었을때 똑같이 무뚝뚝할까봐 걱정을 했었는데 제 성격상 절대 무뚝뚝하지는 않을거 같구요. ^^
아무튼 칭찬일기 이런거 좋은거 같습니다.
그런데 네이버로 검색해보니 그 선생님이 가르치는 중학생이 칭찬일기 숙제 어떻게 해야 하냐고 네이버지식인에 물어본거 같은 글을 발견...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8&dir_id=814&eid=qUN1cuk1RwldABSe43bUBHWoF8605Isl
인천 검단중학교 도덕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칭찬일기를 쓰게하고 한반씩 날잡아 저녁 8시에 부모님과 함께 칭찬읽기를 읽게하고 부모님의 감상평(?)같은것을 한후에 부모님 발 씻겨드리기...
이런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부모님, 학생 모두 우는 경우도 많더군요.
저 역시 아버지가 좀 많이 무뚝뚝해서 부모님과 대화가 없었었습니다. 물론 제가 아이아빠가 되었을때 똑같이 무뚝뚝할까봐 걱정을 했었는데 제 성격상 절대 무뚝뚝하지는 않을거 같구요. ^^
아무튼 칭찬일기 이런거 좋은거 같습니다.
그런데 네이버로 검색해보니 그 선생님이 가르치는 중학생이 칭찬일기 숙제 어떻게 해야 하냐고 네이버지식인에 물어본거 같은 글을 발견...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8&dir_id=814&eid=qUN1cuk1RwldABSe43bUBHWoF8605Isl
기분 좋은 칭찬 한 마디가..........상대방의 기분을 업 시킬 수도 있다지만........
그런데 칭찬이 생각처럼 쉬운 것은 아닌 듯...............
오늘 아침 칭찬으로 시작해볼까........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