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사랑빈 2006.05.19. 09:01

아흑... 안구에 습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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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돈빠다 2006.05.19. 09:12

아웅~~~~~울어버렸엉......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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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까탈™ 2006.05.19. 09:20

수정 삭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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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Bingo 2006.05.19. 09:29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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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둥이사랑ⓛⓞⓥⓔ 작성자 2006.05.19. 09:34

비가오는날에 넘 슬픈글을 올렸나보군요~~
이글을 보다가 한번쯤 보시면 좋을것같아 퍼왔습니다
오늘하루도 웃는날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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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톰과 란제리 2006.05.19. 10:35

넘 감동적이네여!
어제 어머니한테 짜증 부린것이 죄송 스럽네여!
요새 무척 힘들어 하시는것 같은데 도움이 되드리지는 못할망정
맘이라도 편하게 해 드려야 할 텐데 넘 죄송 하네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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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세피아에서티지 2006.05.19. 11:04

감동입니다...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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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둥이사랑ⓛⓞⓥⓔ 작성자 2006.05.19. 11:53

톰과 란제리님 저도 이글 올리면서 좀 찔리더군요...
어머님이 시골에서 가끔오시는데 잘해드릴때는 잘해드리만
간혹 짜증이나 투정부릴때도있죠....
아마 어머님 이셔서 그럴껍니다 아무리 어른이 되더라도
어머님 입장에서는 자식이니까요.....
마음만으로도 어머님께 전달됬으리라 믿습니다
만수무강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세피아에서 티지님 늘 찿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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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테크마린 2006.05.19. 15:29

저도 어릴때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200%공감
내일 산소가 가야겠습니다.
회원님들 효도하세요.안그러면 저처럼 후회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어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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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soulman 2006.05.19. 20:50

아버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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