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 부품 결함건수가 50건 이상이고 판매대수 대비 4% 이상 결함이 발생하면 제작 사는 의무적으로 리콜을 해야 한다.

환경부는 26일 이런 내용의 대기환경보전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12월 3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동일 차량의 동일 부품 결함건수(제작 결함에 의한 조정ㆍ교환건수)가 50건 이상이 고 판매대수 대비 4% 이상일 때 제작자는 반드시 리콜을 실시해야 한다.

보증수리 건수가 50건 이상이고 판매대수 대비 4% 이상이면 결함시정 보고 후 60일 이내 결함발생 원인을 환경부 장관에게 보고해야 한다.

또 동일 부품 보증수리 건수가 25건 이상이고 판매대수 대비 1% 이상이면 결함시정 내역을 역시 보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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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차에서 같은결함이 나왔는지는 동호회에서 먼저 알겠네요,,
그리고 각자 신고하면 리콜이 쉬워질듯,,
이제 업계엔 비상이넹,,, 잘됐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