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노캅....
- [서경]원폴
- 1715
- 27
********* 나노캅을 시공한지 몇 개월....
비 다운 비가 도통 오지 않아 그 넘의 효력(?)을 제대로 확인할 수 없던 차에...
오늘 서울 중부지방에 장마비같은 비가 계속 내려 나노캅 테스트하기에는 호기라고 생각해 돌아 다녀봤습니다.
대략 180여 키로를 주행한 소감은....
사진에서 보듯 대략 70-80 키로 이상의 속도에서 부터 빗방울이 날리기 시작해 와이퍼가 필요없을 정도....
장마철에 유용할 것 같습니다.
단....시내주행만 하시는 분은 조금 효과를 보기 어렵지 않을까 하는...
일단....강우량이 적거나 주행속도가 낮을 경우에는 빗방울이 날리는 모습을 보기는 어려울 듯...
사족 : 유리에 오염물질(먼지 같은)이 묻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일 수 있으니 먼지를 제거한다는 생각으로
처음 비 내릴 때 와이퍼 작동시켜 주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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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노캅의 매력이 보이네요...^^
써야됩니다...쓰세요,,,,ㅡㅡ;;
전 몇달 트렁크에 방치하다가 어제 밤에 셀프 세차장 가서 시공했습니다.
기대가 크네요.. ^^
기대가 크네요.. ^^
틀리긴 하더군요..^^
다만 고속도로를 타봐야 제대로 성능 테스트할꺼 같은데..
시내주행만 했더니 ㅡ_-;;
다만 고속도로를 타봐야 제대로 성능 테스트할꺼 같은데..
시내주행만 했더니 ㅡ_-;;
원폴님 시공해 준다고하셔서 트렁크에 있는데, 4월16일 산행후 시공 부탁합니다.
나노캅과 일반 발수코팅제는 지속기간에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 발수코팅제는 한달이상 버티는 것을 찾기 힘듭니다. 보통 일주일이내이고
사실 장마철외 무용지물이죠.
나노캅은 최저 1년이상인데 비교하기 어렵죠~ : )
일반 발수코팅제는 한달이상 버티는 것을 찾기 힘듭니다. 보통 일주일이내이고
사실 장마철외 무용지물이죠.
나노캅은 최저 1년이상인데 비교하기 어렵죠~ : )
나노캅 좋아요 ^^;
저속의 시내주행보단 고속주행에서 효과 짱입니다..........ㅋㅋㅋㅋㅋ
저속의 시내주행보단 고속주행에서 효과 짱입니다..........ㅋㅋㅋㅋㅋ
저도 원폴님 처럼 좋은 경험 했습니다. 원폴님 말씀대로 보슬비나 시내주행에서는 많은 효과는 보기 힘들다고는 생각하지만 확실히 좋기는 합니다.
사진기가 없어서 찍질 못해서 그렇죠 ㅎㅎ
사진기가 없어서 찍질 못해서 그렇죠 ㅎㅎ
맨아래사진 저어딘지알아요...
청평쪽인데... ㅋㅋㅋ
청평쪽인데... ㅋㅋㅋ
저는 좋은점과 나쁜점이 있습니다.
좋은점은 다들 경험하신,,,시속80km에서 물방울이 위로 굴러?가는 현상으로 인해,,,와이퍼를 작동 안해도 된다는점,,,
나쁜점은 야간운전시 유막이 생겨 시야가 방해된다는 점 입니다. 그리고 80km이하 일때는 와이퍼를 작동해야 한다는점,,,^^; 이상입니다.
좋은점은 다들 경험하신,,,시속80km에서 물방울이 위로 굴러?가는 현상으로 인해,,,와이퍼를 작동 안해도 된다는점,,,
나쁜점은 야간운전시 유막이 생겨 시야가 방해된다는 점 입니다. 그리고 80km이하 일때는 와이퍼를 작동해야 한다는점,,,^^; 이상입니다.
저도 나노캅~ 아직 시공 전인데!
언넝해야겠네요!
언넝해야겠네요!
새벽이슬님...커트커트님//
그런데.....
나노캅은 일반 코팅제의 원리와는 다르다고 알고 있는데요...(제가 잘못 알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즉...코팅제를 사용할 경우 와이퍼를 작동해 보면 버벅거리는 느낌이 있죠.
이는 유리위에 코팅제가 덧 씌워진 결과 차라리 당연한(?) 부작용이고...
반면에 나노캅은 유리에 흡수(?)되는 성질이 있어 와이퍼를 작동해도 전혀 버벅거림이 없습니다.
바로 이 차이가 지속기간의 차이로 나타나는 게 아닌가 싶구요.
그러니 코팅제를 뿌린 차가 아니면(이는 실제 전에 코팅제 사용할 때 느껴본 점)당근 유막이라는 표현도 어색하죠...그건 일반적인 빗방울이 빛에 반사되는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일 듯....
그리고 빗방울 날리게 하려고 일부러 과속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저도 그동안 계속 와이퍼 사용하고 다니다 어제 비로소 사진에 보는 현상을 체험했습니다.
벌써 시공한지 몇 개월이 지났다는 점을 상기할 때 지속력에는 일단 합격점이 아닌가 하는 조심스러운 결론입죠.
항상....그 어떤 장치든... 첨가든....시공이든....
이는 보조적이지 절대적이 아닙니다. 와이퍼를 주로 사용함이 지극히 당연합니다.
그러나 사진에서와 같은 상황이라면 와이퍼 사용빈도가 현격히 줄게되죠.
그런데.....
나노캅은 일반 코팅제의 원리와는 다르다고 알고 있는데요...(제가 잘못 알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즉...코팅제를 사용할 경우 와이퍼를 작동해 보면 버벅거리는 느낌이 있죠.
이는 유리위에 코팅제가 덧 씌워진 결과 차라리 당연한(?) 부작용이고...
반면에 나노캅은 유리에 흡수(?)되는 성질이 있어 와이퍼를 작동해도 전혀 버벅거림이 없습니다.
바로 이 차이가 지속기간의 차이로 나타나는 게 아닌가 싶구요.
그러니 코팅제를 뿌린 차가 아니면(이는 실제 전에 코팅제 사용할 때 느껴본 점)당근 유막이라는 표현도 어색하죠...그건 일반적인 빗방울이 빛에 반사되는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일 듯....
그리고 빗방울 날리게 하려고 일부러 과속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저도 그동안 계속 와이퍼 사용하고 다니다 어제 비로소 사진에 보는 현상을 체험했습니다.
벌써 시공한지 몇 개월이 지났다는 점을 상기할 때 지속력에는 일단 합격점이 아닌가 하는 조심스러운 결론입죠.
항상....그 어떤 장치든... 첨가든....시공이든....
이는 보조적이지 절대적이 아닙니다. 와이퍼를 주로 사용함이 지극히 당연합니다.
그러나 사진에서와 같은 상황이라면 와이퍼 사용빈도가 현격히 줄게되죠.
잉~ 그뜻이 아닌데요,,,당연히 와이퍼는 비가 오면 사용하고요,,,, 80km가 넘어도 사용하고요,,,단, 80km이상 주행할때 빈도수는 줄어듭니다.
하지만,,,야간운전시 빛에 반사되어 와이퍼 작동후 남는 물기에 의해 유막?(적당한 표현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아니 와이퍼의 잔상이라고 해야 하나요,,,
딱 맞는 표현이 없네요,,,
이 현상이 발생하는건 시공시 일정한 힘과 두께로 시공되어야 하지만,,,
잘못시공(ex : 많이 바르고 잘 닦지 못했을때...)했을경우에 발생할 수도 있다는 것이고요,,,제가 시공불량이라 저만 이러한 현상이 발생되는건지요,,,,
아직 한개가 남아 있으므로 다시 시공해보고요,,,이번에는 좀더 빡세게 닦아 바야죠,,,
하지만,,,야간운전시 빛에 반사되어 와이퍼 작동후 남는 물기에 의해 유막?(적당한 표현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아니 와이퍼의 잔상이라고 해야 하나요,,,
딱 맞는 표현이 없네요,,,
이 현상이 발생하는건 시공시 일정한 힘과 두께로 시공되어야 하지만,,,
잘못시공(ex : 많이 바르고 잘 닦지 못했을때...)했을경우에 발생할 수도 있다는 것이고요,,,제가 시공불량이라 저만 이러한 현상이 발생되는건지요,,,,
아직 한개가 남아 있으므로 다시 시공해보고요,,,이번에는 좀더 빡세게 닦아 바야죠,,,
그 스치는듯한 자국이 보여요,,,ㅠ.ㅠ 야간+빛+와이퍼 지나가면요,,,
담번에 좀더 정밀시공? 해야 겠습니다,,,,,날씨도 따따해 지므로 2차 나노캅 시공 하렵니다...^^*
담번에 좀더 정밀시공? 해야 겠습니다,,,,,날씨도 따따해 지므로 2차 나노캅 시공 하렵니다...^^*
저는 그런 현상 없던데요...
무뎌서 그런진 몰라도 일단 나노캅 위 사진처럼 효과는 대만족입니다^^
하나 남은건 효과 떨어지면 다시 시공하려고 꼭꼭 숨겨뒀습니다...^^
무뎌서 그런진 몰라도 일단 나노캅 위 사진처럼 효과는 대만족입니다^^
하나 남은건 효과 떨어지면 다시 시공하려고 꼭꼭 숨겨뒀습니다...^^
전에 사진올린것처럼 방오기능이 더 좋아요
근디 어제 황사비로 완죠니 흑탕...
싫다 싫어
근디 어제 황사비로 완죠니 흑탕...
싫다 싫어
이번주말에 작업들어가야겟네요~세차두 싹 하구!`
작업하세요...총알값은 충분히 하네요...^^
우오~!^^;;
넘넘..좋으네요~~^^;
넘넘..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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