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 찾으셨나요?....................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ㅋㅋ

트위스님이닷 ㅋㅋ

리플이 더웃겨..ㅋㅋ

ㅎㅎㅎㅎ

음.... 비슷하군여..

사실 저정도로는 닮았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전면쪽은 유사하나 측면이나 후면은 연관성을 찾기 어렵구요.
사진 한두장 가지고 비교하기엔 무리가 있답니다.

차라리 코롤라와의 연관성과 아반테의 방향성을 찾으려면 좀 더 논리적인
근거가 필요한데요.

가령 도요타자동차가 생산량 1억만대를 돌파할때 코롤라의 경우 그동안 많은 체인지를 거듭하면서
도요타자동차 판매량의 30%(3천만대)를 차지했던 단일차종으로선 상당한 베스트카입니다.

세련되거나 눈으로 확 사로잡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1리터 카부터 시작해서
현재까지 잔고장 없고 처음 시작하는 차량으로 세계 어디에서나 적용 가능한 마켓을 타겟으로
하고 있는 것이지요. (가장 강점은 중고차가격이 상당히 안정되어 있다는것)

그런 개념에서 국내시장 베스트셀러카 ' 아반테' 입장으로 본격적인 세계시장 진입을 위해
코롤라의 노선과 추구방향성으로 뒤따라 갈지 모르겠지만, 디자인만으로 아류작을 내놓을 만큼
현대차가 어리석지는 않습니다.

한가지 재미있는 것은 현대자동차의 경우 소나타(NF) 를 기준으로 보면 흥미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랜져(TG)의 경우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되었고 국내에서는 소나타 판매량을 앞지를 정도였으나
북미에서는 중장기적으로 그리 전망은 밝지 않습니다. 현대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런칭에 대한 잠정유보를 결정하게된
자신감 반감의 원인으로 작용한듯 싶고 비슷한 시기의 투싼은 (판단착오) 역반사로 산타페는 수혜를 입었으며
2천만원 이하의 차량급. (소나타나 산타페 이상급과 이하급의) 차이가 극명하게 갈린다는 것이죠.

수익구조 개선을 위해서라도 어느쪽에 무게중심을 두는지 지켜보면 알 수 있습니다.
기존 산타페에서 한단계 급을 올린 신형 산타페나 소나타. 그랜져 쪽으로 치중하는 것과
엑센트.아반테와 같이 기존 효자모델들. 결국 고부가 가치쪽으로 무게중심은 이동하는게 아닌지 생각됩니다.

뭐라 탓할 것은 아니지만, 아반테XD . 거의 5년이상된 구 플랫폼으로 신형 아반테(HD) 데뷔전까지
1500~1600cc 급에서 판매 수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국내차량 스타일이 디젤차량의 경우 유럽스타일. 가솔린 차량은 북미스타일이 많습니다.
도요타의 모범답안이 있는 만큼 그 교재로 공부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냄에 유사성은 없지 않겠습니다만,
사진 두어장으로 닮았고 베끼기 논쟁을 하기엔 상당히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형태가 닮긴 했으나...
저정도로는 쌍동이차로 보기엔 좀 무리가 있을듯 합니다...^^

거의 흡사하군~~~!!

차마다 특색이야 있겠지만
비슷해 보이네요

NF나 TG도 거의 일본차랑 흡사하죠...ㅋㅋ

요즘 새차나오면 가격이 얼마나 오를까만 궁금해져요.

저만 똑같이(비슷하게) 보이나 봅니다.
낼 안과 가 봐야겠네요.. ㅠㅠ
혹 사시일지도...ㅋ

멀보고 똑같다고 하시는지 ~~~~~~~~~~~~~~~~~~~~~~~~~~~~~..~

요즘..다덜 그렇게 나오잔아요..전 그냥 그럴려니..ㅡㅡ;;;

흠.. 저거이 신형 아방이 였군요. 오늘 오다가 보았는데.. 젠트라인줄로만 알았다는.. 근디 마크 보니 현대 마크여서 이상하다 생각 중이었는데.. 언제 나왔데요?

아마 차량 색상이 비슷하고
외형적으로는 플랫폼 자체가
곡선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그렇게 보이는것 같네요
언뜻 보이는 프론트 외관은 비슷해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도어쪽 창틀 플래임도 현대가 곡선이 더 많이 들어간데다가 좀더 높고
리어쪽 부분도 많이 틀려 보입니다

오늘 안과 가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