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운전자의 아찔한 사건
- [서경]은비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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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고로 지금 보고계신곳은 지하철 입니다
지.하.철 -_-;;
합성이 아닌 실제 사진이라고 하네요
23일 오스트리아 린츠에서 실제로 일어 났던 사건입니다.
주인공 운전자[김여사]는 린츠라는 도시가 초행길이었으며
당시 운전당시 터널입구가 지상의 도로 사이 중간에 나있는데다
경계가 명확하지 않아 실수로 터널에 진입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초행 운전자는 길사이의 터널 입구로 진입 뒤에도 도로의 터널인 것으로 생각하고
긴 터널 속으로 진입하게 되었으나 잘못 들어 왔다는 것을 인식 못한 채 계속 운전했다고 합니다.
얼마후 느낌이 이상해 잘못 진입했다는 것을 알아 차렸지만
이미 진입한 길이 워낙 멀어 지하철 전동차가 올까 봐 두려워
후진으로 터널을 빠져 나갈 엄두를 내지 못한 채 채 계속 전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어이쿠!!우리 김여사!! 부라보 !!
출처: 네이버 자동차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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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악!!!!!!
흐미 덜덜덜...
지하철이면 설로가 보일턴되요. 장님이시나.....
헐~~~~~~~
승강장과 출입문 사이가 열라 멀군...
저사람 아무런 처벌없이 그냥 풀려났답니다.
일부러 그런게 아니고 초행길 전혀모르고 한것이라 너그러이 용서를 했다하네요,,^^
일부러 그런게 아니고 초행길 전혀모르고 한것이라 너그러이 용서를 했다하네요,,^^
어메 무섭어라
처음엔 그냥 지하철 사진인줄,, 자세히 보니 차량이...
다행이네요...^^
신기합니다
신기합니다
무사히 빠져나가 다행입니다만
아찔했군요....
아찔했군요....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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