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휴즈 후기
- [경서]쿨이쥐
- 922
- 3
지난주 목요일에 장착을 했습니다.
디테일한 부분은 뒤로하고 가장 크게 느끼는 부분...
소음이나 진동의 경우 그리 크게 별달라 진점은 모르겠습니다.
음질도 그다지...ㅎㅎ
대신 밧데리를 다시 연결하는 바람에 시계와 윈도우 스위치 그리고 오디오
음질 셋팅이 모두 다 원복이 됐다는..ㅎㅎ
처음 시공후 오디오를 켜지 않고 다녔으나 뭔가 다른점을 느끼지는 못했구요
2일 정도 운행후 느낀 점은...
같은 속도 대비 rpm 포지션이 200 정도 더 낮다는점... 즉... 쓸데없는 출력의 낭비가 없어진거
같다는 생각(예를 들어 킥다운으로 인해 rpm상승과 그 상승에 더불어 속도가 보상이 되지 않는 느낌),
그리고 모든 분이 말씀하시는 잦은 킥다운이 없어졌다....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엑셀링에 꾸욱~~ 밟아주면 그대로 rpm의 울컥임이 예전 같지 않고
주~~욱 상승하면서 속도도 올라가는...
전 오늘 아침 교회 오는 길에 스포를 탄후 처음으로 칼질이라는걸 해봤습니다. ㅋㅋ
고출력 내지는 고속을 달려보면 좀더 확연한 차이점을 알겠지만... 일단은.. 원래 자동차로서의
엔진 성능을 좀더 낭비없이 끌어내는 기재인것만은 확실한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임으로 장착하지 않으신 분들께 염장은 아닙니다...
디테일한 부분은 뒤로하고 가장 크게 느끼는 부분...
소음이나 진동의 경우 그리 크게 별달라 진점은 모르겠습니다.
음질도 그다지...ㅎㅎ
대신 밧데리를 다시 연결하는 바람에 시계와 윈도우 스위치 그리고 오디오
음질 셋팅이 모두 다 원복이 됐다는..ㅎㅎ
처음 시공후 오디오를 켜지 않고 다녔으나 뭔가 다른점을 느끼지는 못했구요
2일 정도 운행후 느낀 점은...
같은 속도 대비 rpm 포지션이 200 정도 더 낮다는점... 즉... 쓸데없는 출력의 낭비가 없어진거
같다는 생각(예를 들어 킥다운으로 인해 rpm상승과 그 상승에 더불어 속도가 보상이 되지 않는 느낌),
그리고 모든 분이 말씀하시는 잦은 킥다운이 없어졌다....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엑셀링에 꾸욱~~ 밟아주면 그대로 rpm의 울컥임이 예전 같지 않고
주~~욱 상승하면서 속도도 올라가는...
전 오늘 아침 교회 오는 길에 스포를 탄후 처음으로 칼질이라는걸 해봤습니다. ㅋㅋ
고출력 내지는 고속을 달려보면 좀더 확연한 차이점을 알겠지만... 일단은.. 원래 자동차로서의
엔진 성능을 좀더 낭비없이 끌어내는 기재인것만은 확실한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임으로 장착하지 않으신 분들께 염장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