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다른곳에서 퍼왔는데...이거...정말...!
블루밀크라는 분께 외국인 친구가 이메일을 보낸거라네요...!
.
.
요청이있어서 사진 올려드리는데 보시고선 욕하시기 없깁니다...! ^^;
정말 징그러워요...! ㅠㅠ
============================================================================================================================================
This pictures show effects of bad dust to a person
이 사진들을 보시면 나쁜먼지가 당신으로 옮길수 있습니다.

While he was walking he felt an eye irritation, thinking that it was just regular dust, he started to rub his eye in an effort to remove the dust....then his eyes got really red, and he went and bought some eye drops from a pharmacy....few days passed and his eyes were still red and seems a little swollen. Again, he dismissed it as the constant rubbing and that it will go away.
The days go by the swelling of his eye got worse, redder and bigger....till he decided to go and see a doctor for a check up. The doctor immediately wanted an operation, being afraid of a tumor growth or cyst. At the operation, what was thought to be a growth or cyst, actually turned out to be a live worm..... what was thought initially to be just mere dust actually was an insect's egg......because of that, my friends, if you do get caught in dust, and the pain persists, please go see doctor immediately......

그 사람이 걸어가는 도중에 눈의 염증을 느껴졌다. 그냥 보통 먼지라고 생각하고 눈을 비비면서 먼지를 제거하라고 했다. 그러다가 눈이 빨개지더니 급기야 그는 약국에 가서 안약을 사서 눈에 넣었다. 몇일 지나도 아직도 빨갛고 또한 조금 부어졌다. 다시 그는 변하지 않게 열심히 눈을 비비면서 없어질 거라고 생각했다. 하루 또 하루 지나서 그의 눈이 점점 부어지더니 급기야 더 눈에 나빠졌고, 더 빨개지고, 더 커져 버렸다. 그러다가 그는 의사한데 진찰 받으러 갔다. 의사가 종양 아님 포낭이 자라고 있는 건지 몰라서 그게 두려워서 그 사람한데 즉시 수술을 원했다. 수술하는 도중에서 거기 안에 자라고 있는 것이 바로 조그만 살아있는 애벌레였다. 처음 그냥 생각 했을 때는 단순한 먼지였을 뿐이었는데…..그게 곤충의 알 이였다니……그걸로 인하여, 내 친구들아, 만약 먼지가 너의 눈 안에 들어갔다면, 그게 아픔을 계속 지속된다면, 부디 속히 의사를 만나다오.

**제가 번역햇습니다...힘들다...ㅡ.ㅜ**블르밀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