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은 자주 하지만,,,짧은 글 하나 올리기가 힘드네요,,,죄송합니다
나이서른에(형님들 죄송)대학원이란 곳에 가게 되어,,두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으려니 여간 힘든게 아니더군요,,
물론 오늘도 연구과제 발표가 있습니다만,,,,영어책 논지가 언제인데,,,원서논문 보고 발표하라니,,,
공학적인 단어들이라 더더욱 힘드네용,,,,ㅜㅜ
아침에 애마를 보고 충격 그자체였습니다,,,설마설마 했었는데,,,월욜날 저녁에 말끔히 세차를 했건만,,,
완전 흙투성이로 변해있더군요,,,,아효~~~
다쉬는 세차 안한다는 굳은 의지로,,,,삼실에 오자마자 언제 그랬냐는듯,,,스팀세차를 불렀네요,,,ㅜㅜ
애마를 너무 사랑하는건 아닌쥐,,ㅋㅋㅋ
날씨는 구리구리 하지만 맘만은 항상 즐겁게~~오늘하루도 홧튕입니다!!!!
p.s 혹시 전농동(시립대)쪽에 계신분들 안계신가요? 섭끈나고 너무 배고파서...가치 라면이라도 드실분이 안계신가 해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