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야? 흙이야?
- [서경]원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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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18,000냥짜리 손세차 하고....
어제 밤에 귀가길에 잠깐 빗방울이 뿌릴 정도였는데...
아침에 보니 온통 흙구뎅이네요...
비가 아니라 흙......
아무리 황사철이라지만...
이러다 빗소리 듣는 낭만도 사라지는 게 아닌지...쩝
빗소리 = 흙소리?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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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폴형님 18,00원하는 손세차장은 없는듯 합니다. 18,000원이 아닐런지요,,,,^^;
어제 밤에 황사비가 살짝 내렸습니다. 제차와 똑같네요,,,ㅜㅜ
어제 밤에 황사비가 살짝 내렸습니다. 제차와 똑같네요,,,ㅜㅜ
커트 이시간에 모하시나,,,,어제 냄비라면대신 왕x껑먹었다면서,,,ㅎㅎ ^^*
하`~~아까운 세차비....ㅡ.ㅜ
저도 주세염~~ㅋㅋ
어쩔수없죠
그냥 닦기는 뭐하고
다시 물만 뿌리셔서 닦으셔야할듯.........
그냥 닦기는 뭐하고
다시 물만 뿌리셔서 닦으셔야할듯.........
헉~~ 감사합니다.....원폴형님의 선물 기대 하겠습니다,,,,^^* 일요일 근무 수고하십시요,,
저도 목요일 3시간 동안 셀푸세차한게 억울 할 정도로 드러워졌슴...-_-;;
그랬군요. 저도 어제 2시간동안 세차했는데 아침에 나가보니 저렇게 되어있다는...;;
저도 토요일날 손세차장에서 17000원 주고 모처럼 세차를 했는데 흙비가 내려서... ㅠ.ㅠ
저도 세차하고 일주일만에 잠시 맞은 비에 저렇게 되더군요...
황사가 생각보다 심한가봅니다...
황사가 생각보다 심한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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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비 오더니 얼룩이가 되더라구요.........
엊그제 뒤문짝 가니쉬 긁혀 먹고는........
세차하려다 바빠서.......참았더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