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지뇽 2006.03.21. 11:38

당해본 사람만이 알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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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ㅐ프㉣┃™ 2006.03.21. 11:45

휴가전엔 그 부질없는짓에 목숨걸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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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포[통통] 2006.03.2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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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그래도 광내고 줄잡으며 휴가를 기다리는 마음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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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아라마루 2006.03.21. 12:33

바리 : 불교용어로서 생물도 무생물도 아닌 그런 불가사의한 존래라나 머래나?

즉 군바리는..
군에 서식(??)하는 희귀한 존재죠 ㅡ_-;;

한때 인터넷에 나돌던 말인데..맞는말인지 우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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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수아아빠 2006.03.2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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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대 배치 후 1달에 1번 꼴로 휴가 나왔는데 그 중 단 한 번도 전투복 다려 본 적이 없네요...
줄을 잘 못 서서 이름만 이상한 부대로 가서리 전투복 코팅약품 상한다고 다림질 금지래요..
나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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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Wolf 2006.03.2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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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나름대로 멋을 내고 나가야 휴가가는 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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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마로곰팅 2006.03.2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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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죠마죠...저게 정답이네요...ㅋㅋㅋㅋ ^^
저도 휴가나가기 전에 저렇게 난리를 피웠었는데...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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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JOKER[ERP] 2006.03.2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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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하하하! ^^
지금와서 생각해 보니...
다~ 자기만족이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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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택아[국형] 2006.03.21. 15:45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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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Love Song 2006.03.21. 17:18

ㅋㅋㅋ 군대있을땐 왜 모르고 제대하면 알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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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주녀영환 2006.03.21. 17:21

이해불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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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세피아에서티지 2006.03.22. 19:19

정말...아무것도 아닌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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