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말티노™ 2006.03.19. 10:34

마눌님이건 여친이건... 자주 걸리면 상황 별로 안 좋아지죠...^^;
음... 그럴땐 정모때 경품 탔다 말하세요...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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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검중수부 2006.03.19. 10:36

아하~ 저두.... ㅎㅎㅎ
음.... 이제 공구별곡을 지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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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JUN0208 2006.03.19. 10:38

오호.. 말티노님 그런 방법이..
안그래도 저도 압박이 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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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臨戰無退™ 2006.03.1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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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 CB를 여친 몰래 지즐려고 하는데
그건 경품도 않되자나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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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말티노™ 2006.03.19. 10:47

대검행님의 별곡!시리즈 간만에 정말 기대됩니다 으흐흐
JUN0208님 경품 말고도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쪽지주세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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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말티노™ 2006.03.19. 10:47

cb는 친구나 아는 형님이 차를 바꾸면서 쓸모 없어진거
꽁짜로 업어왔다고 말하시면 됩니다...+_+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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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말티노™ 2006.03.19. 10:48

↑↑↑↑↑ 음... (완전보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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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臨戰無退™ 2006.03.1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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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을 믿으면 여친이 않이죠 ㅡ.ㅡ;;
무조건 가치가자고 하는데
아 어떻 방법을 써야하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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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廣東刀 2006.03.19. 10:56

저는 事前에 약(gift)을 뿌리는 데.. 약발이 먹힐때면 .. . 공구 신청.. 잔소린 안듣죠.. 대신 필요한 총알은 두배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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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말티노™ 2006.03.19. 10:56

음.. 업체에 미리 송금 후.. 사장님과 입 맞추시고
친구나 아는 형님이 차를 바꾸면서 쓸모 없어진거
꽁짜로 업어왔다고 말하시면 됩니다...+_+ ㅋㅋ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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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희원이아빠 2006.03.19. 11:17

울 집사람은 사라고 하던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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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마로곰팅 2006.03.19.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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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전 나노캅 시공한거 마눌님께 안걸리려구 동호회에서 이벤트해서 쿠션탔다고 했어요...^^
그냥 넘어가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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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wHITE 2006.03.19. 14:00

모두들 상황(?)이 같으시네요.
역시 지름신이 왔다 가신 후유증은 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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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송대관 작성자 2006.03.19. 15:54

참 카드가 아니구요.. 몰래.. 계좌이체 했는데.. 딱 알더군요. 귀신이여.. 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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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Wolf 2006.03.1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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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걸리는 방법을 연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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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파타™ 2006.03.19. 19:53

저는 월급날 일주일전에 생긴 공구라.. 고민 무지 했습니다..
여유돈을 잘 안남기고.. 적금부어버리거나.. 그래서리.ㅡㅡ;;
아무래도 일주일간 공구 하시진 않을것 같아.. 빚내서 공구참여..흑흑...
불쌍하다.. 정말...그쵸?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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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은비나라 2006.03.19. 20:36

전 반대로 울신랑 몰래 하는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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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simsim-free 2006.03.19. 21:43

처갓집에 잘 한뒤 한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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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은랑당교주™ 2006.03.19.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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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러놓고,,,,돌부처 돼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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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세피아에서티지 2006.03.22. 13:52

무조건 좋은거야~^^하고 달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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