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 삼일전 마다 이전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일본은 과거사 문제에 대해 사과하고 배상 책임을 다해라. "  이 말을 되풀이 했습니다.

대부분의 국민들이 그렇듯 수십년째 듣다보니
안녕하세요. 만큼 익숙한 소리입니다.

고이즈미는 한마디 했을겁니다.

" 너나 잘하세요. "  " 당신들 위치나 꼬락서니를 보라고.. "

아무리 욕을 퍼붓고 손가락질 해도
욕먹을 각오하고 전범들의 위패가 있는
아스쿠니 신사에 고이즈미는 참배를 갑니다.

같은 날 대단한 대한민국 국무총리는 골프를 칩니다.

이게 한국과 일본의 리더라는 분의 정신상태입니다.


얼마나 일본 꼰대들이 손가락질 하겠습니까..

국민지지율 20%대의 노무현 대통령이
국민지지율 60%수준의 고이즈미에게 똑바로 좀 해라..!! 큰소리 친다고..

답답할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