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이야~~ 시리즈!!!]
- [전]원터치[CB]
- 1315
- 12
웃으며 보내는 한주~~~^&^~
1.금도끼 은도끼
나뭇꾼이 산에서 나무를 하다가
그만 도끼를 연못에 빠드렸는데,,,,
이도끼가 연못에 가라앉지 않고
둥둥 뜨고 지랄이야~~~~~~~~!
2.토끼와 거북이
토끼와 거북이가
경주를 했는데,
토끼가 낮잠을 안자고
지랄이야~~~~!
3.콩쥐와 황소
팥쥐와 계모는 잔치집에 가고
콩쥐는 부러진 곡괭이 들고 울고 있었는데,
도와주겠다며 나선 황소가 밭은 안갈고
나무밑에서 곡괭이를 고치고
지랄이야~~~~~~!
4.은혜갚은 제비
선비가 지나가다가
제비집에 뱀이 껄떡대는걸 보고
새끼제비들을 구해 주려고 뱀을 쫓는데,
아~~ 글쎄 뱀이 개기고
지랄이야~~~~~~~~~!
5.흥부와 제비
흥부가 애써 치료해줘서
날려보낸 제비,
이듬해 안 오고
지랄이야~~~~~~~~!
6.별주부전1
별주부가 온갖 천신만고 끝에
토끼를 찾았는데
아~이 토끼 경주하자고
지랄이야~~~~!
7.별주부전2
어르고 달래서 토끼를 바닷속으로
데리고 들어같는데,
아~이 토끼 숨이 막히고
지랄이야~~~!
8.별주부전3
겨우 용궁에 데리고 가서
토끼를 데려왔따고 알리니.....
아~ 용왕이 벌써 죽고
지랄이야~~!!
9.개미와 배짱이
여름철에 배짱이는 놀기만 하고
개미는 열심히 일했는데,
겨울이 오니까
개미들 전부 얼어죽고
지랄이야~~~!
10.사슴과 나뭇꾼
사냥꾼에게 쫓기던 사슴,
나뭇꾼에게 숨겨달라고
애원하고 숨었는데
나뭇꾼자식,고자질하고
지랄이야~~~!
11.신데렐라
왕자일행이 유리구두의 주인을 찾으러
신데렐라의 집에 왔는데
고놈의 유리구두가
계모발에 맞고
지랄이야~~~~~~~~!
12.콩쥐랑 두꺼비
콩쥐가 두꺼비의 도움으로 독의 물건을
다 채우고 잔치집에 가려는데,
이놈의 두꺼비가 따라오고
지랄이야~~~~~~!
13.이도령과 춘향이1
광안루에서 그네타는 아리따운 춘향이를
불러오라고 방자에게 시켰더니
향단이를 데려오고
지랄이야~~~~~~!
14.이도령과 춘향이2
"암행어서 출두요!" 하는 소리에
춘향이가 기뻐서 고개를 들었는데
암행어사가 이도령이 아니고
박문수고
지랄이야~~~~~!
15.효녀심청
심청이가 아버지를 위해
인당수에 뛰어들었는데,
바닷물이 갈라지고
지랄이야~~~~!
1.금도끼 은도끼
나뭇꾼이 산에서 나무를 하다가
그만 도끼를 연못에 빠드렸는데,,,,
이도끼가 연못에 가라앉지 않고
둥둥 뜨고 지랄이야~~~~~~~~!
2.토끼와 거북이
토끼와 거북이가
경주를 했는데,
토끼가 낮잠을 안자고
지랄이야~~~~!
3.콩쥐와 황소
팥쥐와 계모는 잔치집에 가고
콩쥐는 부러진 곡괭이 들고 울고 있었는데,
도와주겠다며 나선 황소가 밭은 안갈고
나무밑에서 곡괭이를 고치고
지랄이야~~~~~~!
4.은혜갚은 제비
선비가 지나가다가
제비집에 뱀이 껄떡대는걸 보고
새끼제비들을 구해 주려고 뱀을 쫓는데,
아~~ 글쎄 뱀이 개기고
지랄이야~~~~~~~~~!
5.흥부와 제비
흥부가 애써 치료해줘서
날려보낸 제비,
이듬해 안 오고
지랄이야~~~~~~~~!
6.별주부전1
별주부가 온갖 천신만고 끝에
토끼를 찾았는데
아~이 토끼 경주하자고
지랄이야~~~~!
7.별주부전2
어르고 달래서 토끼를 바닷속으로
데리고 들어같는데,
아~이 토끼 숨이 막히고
지랄이야~~~!
8.별주부전3
겨우 용궁에 데리고 가서
토끼를 데려왔따고 알리니.....
아~ 용왕이 벌써 죽고
지랄이야~~!!
9.개미와 배짱이
여름철에 배짱이는 놀기만 하고
개미는 열심히 일했는데,
겨울이 오니까
개미들 전부 얼어죽고
지랄이야~~~!
10.사슴과 나뭇꾼
사냥꾼에게 쫓기던 사슴,
나뭇꾼에게 숨겨달라고
애원하고 숨었는데
나뭇꾼자식,고자질하고
지랄이야~~~!
11.신데렐라
왕자일행이 유리구두의 주인을 찾으러
신데렐라의 집에 왔는데
고놈의 유리구두가
계모발에 맞고
지랄이야~~~~~~~~!
12.콩쥐랑 두꺼비
콩쥐가 두꺼비의 도움으로 독의 물건을
다 채우고 잔치집에 가려는데,
이놈의 두꺼비가 따라오고
지랄이야~~~~~~!
13.이도령과 춘향이1
광안루에서 그네타는 아리따운 춘향이를
불러오라고 방자에게 시켰더니
향단이를 데려오고
지랄이야~~~~~~!
14.이도령과 춘향이2
"암행어서 출두요!" 하는 소리에
춘향이가 기뻐서 고개를 들었는데
암행어사가 이도령이 아니고
박문수고
지랄이야~~~~~!
15.효녀심청
심청이가 아버지를 위해
인당수에 뛰어들었는데,
바닷물이 갈라지고
지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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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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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재미있네요...^^
^^ 재미있네요
잘 읽고갑니다....
잘 읽고갑니다....
*^^*웃겨영~~~~~
잼있군요~
ㅍㅎㅎㅎ
ㅎㅎㅎㅎㅎ 원터치님도..어느세 은랑당..이시넹..
몌전에 본건데 또봐도 재밋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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