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지뇽 2006.02.22. 17:49

에궁..쩝...슬프다...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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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밥 아님[은랑교] 2006.02.22. 17:49

흔히 하는 말로 그런놈들은 짤라버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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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오징어귀신 2006.02.2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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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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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2006.02.2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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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필요한 법안이 없는게 더 안타까울 뿐입니다.
고인의 명복을...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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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수아아빠 2006.02.22.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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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울하게 간 귀한 영혼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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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이현이아빠^^ 2006.02.22. 17:55

참 가슴이 아프네요...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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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팜필이[은랑당] 2006.02.22. 17:55

성범죄 관련 한 범법자들은 아주 독하게 벌해야 합니다...
아주 아주 아주 독하게.....특사도 무조건 제외이고...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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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TG달료 2006.02.22. 18:07

ㅜ.ㅜ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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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Love Song 2006.02.22. 18:10

나쁜넘 사형 시켜도 모자란데...
어여쁜 영혼아 좋은곳가서 맘껏 뛰어 놀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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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영석아빠 ♬ 2006.02.2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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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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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PF파포[은랑] 2006.02.2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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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아픈 일이죠....
성폭력(폭행)과 같은 사건은 좀 더 강하게 나갈 필요가 있는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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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택아 2006.02.22. 18:43

딸 키우는 입장에서 저런놈들 보면 정말 갈아마셔도 시원찮은 기분...
저런놈은 서울시내 한복판에 세워놓고 죽을때 까지 맞아야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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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흰둥이사랑 2006.02.22. 18:43

저도 오늘뉴스들어서 압니다
장례식이 있었다는군요
저도딸을 키우는입장에서 걱정도 되고......
참........
그런사람들은 사회에서 영원히 매장되야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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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유정PaPa 2006.02.22. 18:51

저도 딸가진 아빠로서 참 마음이 아픔니다
참 어이가 없어 말을 못하겠습니다. 정말 울분이 터져요~ 울분이!
어린 새싹 트기도전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다 좋은 세상에서 다시 태어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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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트윈스 2006.02.22.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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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뭐라 할 말이 없더군요...........ㅡ.ㅡ;;;

▶◀ 억울하게 간 귀한 영혼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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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은비나라 2006.02.22. 21:55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로 광화문 사거리에서 참수 시켜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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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곽경장 2006.02.22. 22:41

하늘나라에서 칼을 갈고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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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평범맨 2006.02.22. 22:45

슬픕니다...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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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돈빠다 2006.02.23. 05:39

에구....이런 소식들을 접할때마다 마음한구석이 허전해지는게......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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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원폴 2006.02.23.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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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는 법을 떠나 개인적인 응징을 허용하는 제도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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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세피아에서티지 2006.02.23. 15:34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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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준상아빠 2006.02.23. 22:26

능지처참 !! 시켜야죠.
정말 우리나라는 아동성범죄자들에게 너무 관대한 것 같습니다.
딸가진 부모들이 얼마나 불안하겠습니까..
반드시 능지처참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 또 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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