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이 바쁘네여..
문구시장에서는 지금이 시즌이라.. 3월말까지는 정신이 없을 듯합니다.

물건만드랴..
물건만들 기계 추가 제작하랴..
조만간.. 지금 쓰고 있는 컨테이너 하나 비워서, 기계제작소 공간도 따로 하나 만들어 놔야 겠습니다.
늘어놓은 공구로 정신이 없네요..

이 와중에서.. 회사 홈페이지도 리뉴얼하다가 중단됐고..
스포넷도 잘 못들어 왔네요..

거기다가 방금 전화왔습니다.
지금까지 친구회사의 웹호스팅을 5년정도 계속 공짜로 이용해 왔었는데..
이제 사업을 접으려 한답니다. ㅠㅠ
호스팅 걸어둔건만 5개인데..

일단은 서버를 직접 돌려보려 합니다.
간편하게 독립서버호스팅에 눈이 가긴 합니다만..
금액이 상상을 초월하는군여..
회사에 놓아두기 보다는 집에 놓아둘려구여..
장비도 구입해야 하고, 고정IP도 받아야 하고..
리눅스서버관리도 공부좀 더해야 할것 같습니다..

하여튼, 일복이 터졌네요..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