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오전 10:50분경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화성ic부근 앞차의 프리미엄 스티커를 보고 이리저리 차선을 바꿔가며
옆에 붙여서 클럭션 울리고 그래도 아무 반응이 없어 앞으로 들어가서 비상깜빡이 켜고,,,다쉬 옆으로 해서 창문을 열고 아는척 햇는데,,,
글씨,,,그 분께서는 아예 쳐다보지도 않고,,휭하니,,,본인 갈길을 가시는거 있죠,,,,
프리미엄 스티커까지 붙여놓으시고,,정말 뻘쭘했답니다...
전국넘버 54로 시작하는 지역이 어딘가요?
너무 뻘쭘했습니다,,다쉬는 아는척 모하겠네용,,,ㅜㅜㅜ
또 어제 일요일,,,,스포츠센터 횐님들하고 휘닉스파크 보딩하고 돌아오는길에 여주휴게소에서 또 울 동호회 횐님차량 발견,,
깜만 티지였는데,, 이리저리 운전자를 찾아보았지만 찾을길 없어,,,걍 돌아왔다는,,,
토욜 일욜 모두 허탕였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