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넉울-_-v 2006.02.03. 17:48

ㅋㅋ 예전 생각나네요..^^;;

댓글

[서경]Wolf 2006.02.03. 17:50

수정 삭제

^^.... 훈련소 시절이 새록새록... 거기 조교 말년병장이 나보다 어렸다는...

댓글

[서경]이쁜악마 2006.02.03. 18:10

요즈음은 한주 지날때마다 명찰에 스터커를 붙여 주나요? 제대한지 근 10년째 인데 우리땐 그런거 없었는데

댓글

[서경]과일나무 2006.02.03. 18:40

수정 삭제

1월 16일 공군에 입대한 조카가 생각나네요......

댓글

[서경]지리산 반달곰 2006.02.03. 18:54

수정 삭제

흠냐.. 난 이제 기억도 안나는 때지만서두.. 어차피 해군이었으므로.. 패쑤~

댓글

[제주]바닷가소년 2006.02.03. 19:42

ㅋㅋㅋㅋㅋ

댓글

[서경]새벽이슬 2006.02.03. 20:48

저희는 유성매직으로 한줄쫚~~~~~ 두줄그었다가 조교한데 디지게 맞은넘을 옆에서 구경만,,,,^^;

댓글

[전]☆드래곤™ 2006.02.03. 20:56

절대공감..

댓글

[서경]아시타카 2006.02.03. 21:34

민방위 1년차가 되니깐요...
군복이 그리워지는군요...
입대한지 11년이 넘었으니.... ^^

댓글

[서경]까탈™ 2006.02.03. 22:07

수정 삭제

민방위 2년차가 되니깐요...
예비군이 그리워지는군요...
텨~~=====33

댓글

[서경]지뇽 2006.02.03. 22:15

전 군대 가기 전 몸무게 63키로....얼굴은 걍 보통.....

군입대 후 퇴소 면회날......살은 피둥피둥 찌고..얼굴은 겨울 군번임에도 불구하고 뽀샤시....

작은엄마 왈.....넌 군대 체질이다..말뚝 박아라.....

댓글

[서경]RaNy 2006.02.04. 00:40

ㅎㅎ

댓글

[서경]라이[AgTG] 2006.02.04. 10:00

흠..논산에 훈련병으로 있을때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 고생죽실나게 하구..2주 동안 변비에 고생했던 기억이 --...

댓글

[경]세피아에서티지 2006.02.04. 12:29

ㅎㅎㅎ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