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정도 스포 crdi를 타고 다니다 이차에 문제가 생겨 처분하고 설전에 vgt로 다시 계약했습니다..
돈이 남아 돌아서 그런건 아니구요.. 건너건너 아시는분이 대박을 맞아 3000k정도 타시고 저희한테 넘겼는데
한달이 넘게 명의 변경도 안해주고 조회해보니 압류걸려있더라구요.. 한달만 더 기달려 달라는거 시부모님이
절대 안된다고 하셔서 차에 투자한돈까지 해서 위약금 조로 더 받았습니다...(손해 보진 않았음...^^)
글구 시부모님이 절대 새차로 해라 하셔서 님들이 소개해주신 최과장님께 계약하려는 찰라
얼굴한번 못본 사촌시동생이 이쪽일을 한다고 전화번호 주시면서 바로 만나보라고... 시부모님께서 사주시는거라 할수 없이..
여기 올라온글도 몇몇 있고 아는 사람이 더 무섭다고 하잖아요..
첨에 불편해서 말을 못해는데 그냥 툭 까놓고 얘기하자.. 우리도 동호회며알아볼 만큼 알아봤다..
기왕이면 손해 보지 않은편에서 잘해달라.. 그래서 한게 m카드 30, 현금 60, 루마일반을 써비스로 받앗습니다..
말중에 청소용품도 준다고 햇던거 같구... 크롬썬바이저랑 후사경 얘기도 했었는데
말끝을 흐리는 바람에 그건 어케될지 모르겟네요..
2륜 리밋고급 은비단으로 햇는데 2주 걸린다더니 담날 신랑이 나중에 태어날 울애기 위해서 사이드 에어백도 추가했는데
1달 걸린다네요.. 같은 옵션이 3대는 들어와야 작업진행 할수 잇다고 하더라구요.. 사이드에어백 하시는분들 드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