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아니. 정확히 3일 반만 있으면 우리가 기다리던 설이 오네요.

좀더 솔직히 얘기하자면 연휴가 오네요.

이때 좀 많이 먹고

많이 듣고

많이 보고

많이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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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재충전해서 다시 만나자구요.

진짜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많이 받도록 도와주시구요.

모두다 잘 삽시다.



이상 따끈한   여우 와  늑대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