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하파옹 스토리.
- 네티러브
- 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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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오랜만에 미소녀 (MSN) 메신져에
하파옹이 로그인 하는 것을 보고
네티러부 : " 하파옹 보고 싶었쩌요~~!! "
네티러부 : " 뭐시여~ 숙제 하자고 할까봐 . 대답도 안하시넹 - . - "
네티러브 : " 어디세요? 아직도 강원도 교육중입니까? "
네티러브 : " 으으으. 대답을 안하셔용~ "
네티러브 : " 애정이 식었구만!! 쳇~ "
그때...!!
" 준하 아빠는 잡니다. 저는 준하 엄마예요 "
(으어어어어어어~ )
네티러브 : 죄송합니다. 저는 하파님인줄 알고 형수님 좋은 하루 되세요..
하파옹이 로그인 하는 것을 보고
네티러부 : " 하파옹 보고 싶었쩌요~~!! "
네티러부 : " 뭐시여~ 숙제 하자고 할까봐 . 대답도 안하시넹 - . - "
네티러브 : " 어디세요? 아직도 강원도 교육중입니까? "
네티러브 : " 으으으. 대답을 안하셔용~ "
네티러브 : " 애정이 식었구만!! 쳇~ "
그때...!!
" 준하 아빠는 잡니다. 저는 준하 엄마예요 "
(으어어어어어어~ )
네티러브 : 죄송합니다. 저는 하파님인줄 알고 형수님 좋은 하루 되세요..
네티러브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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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음 하하하~~
으흐......ㅋㅋ.
^0^므훗한 순간들................ㅋㅋㅋㅋ ^^*
하파님 그날 저녁 어케 지나 가셨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
매일 새벽 3시에 자던 하파옹이
어제는 10시반경 잠들어 있을꺼란 생각을 못했었음. - . -
어제는 10시반경 잠들어 있을꺼란 생각을 못했었음. - . -
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 동생볼려구 하시는 중인듯 싶사옵니다 ㅋㅋㅋ^^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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