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19일 가입후 ...........온라인 상에서만 놀다가  어제 처음으로 급작스런 번개를 하게되어

봉샵으로 갔습니다 ......**오디오 밖에서 지포님에게 전화를 하니 반갑게 맞아 주시고 ..그후로 타란투라님 성유리님 아지님

차례 차례 인사를 시켜주시더군요 ^^  마지막에는 블랙님이 오셔서 인사했구요 ^^

뭐 투란투라님 업무보시는데 죄송한것은 아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암튼....바로 밖으로 나가 담배한대 피며 지포님  성유리님 티지를 구경했는데 .......ㅎㅎ 역시 순정티지를 갖고있는

저로써는 놀랍다는 말 밖에는 할말이 없더군요 .....밥먹구 왔을때 아지님 티지 완결편 이더군요 ㅎㅎ

좋은 만남 ........좋은 결실을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