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신형 자동차바이러스 등장!!!
- [전]배부른똥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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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에도 바이러스가 있다?
사람의 면역체계를 파괴하는 AIDS 바이러스와 마찬가지로
자동차 엔진만을 감염 대상으로 하는 해괴한 자동차 바이러스가등장했다.
미국의 주간 <월드뉴스> 최신호에 따르면 최근
미국에서는 "ICIS(Internal Cumbustion Inhibiting Syndrome)"라고
불리는 자동차 바이러스로 온통 난리 법석이라고.
이미 프랑스와 영국 등지에서 수천만대의 자동차를 고철로
만들었던 이 바이러스는 현재 미국 전역을 강타하며
자동차 주인들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라넣고 있다.
공기감염되는 일반 바이러스와는 달리 가솔린 노즐과
자동체차기 등의 접촉으로 감염되는 ICIS는 특히 대상이
무차별적이고 감염률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바이러스 학자인 마이클 스템버그 박사는 "이 바이러스는
특히 엔진 구조를 약화시켜 정상의 차라면 발생하지 않을
다양한 기계적 문제를 야기시킨다."며 이는 마치 인간의
면역체계를 파괴시켜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AIDS와 비슷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최초로 이 자동차 바이러스를 발견한 사람은 바이러스
학자가 아니었다. 프랑스에서 자동차 수리를 하는 이브베노이씨는
지난해부터 급격히 늘어난 불량 차량에 대해서 특별한(?) 의심을 품기 시작했다.
방금 출고된 새차임에도 불구하고 조작 불능에 심지어
시동을 걸면 엔진이 파손되는 자동차들이 갑작스레 증가했던것.
이에 베노이 씨는 이것이 단순이 기계 불량이 아닌 일종의
"자동차 병"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곧이어 미국의
저명한 바이러스 학자인 스템버그 박사에게 연락, 이를 좀더
연구하게 했던 것. 한편 이론적 연구를 바탕으로 이 바이러스를
ICIS라 명명한 스템버그 박사는 ICIS의 '초기증상'으로 다음과
같은 것들을 진단하고 그 예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진단법
- 시동걸기가 어렵다.
- 노면 상태와 관계없이 이상한 소리가 계속해서 난다.
- 엔진 상태가 작동할 수 있게 됐는데도 굼뜬 느낌이 난다.
- 이유없이 계기판의 경고등이 깜박댄다.
- 에어컨의 작동이 시원치 않거나 간헐적으로 아예 꺼져 버린다.
★예방법
- 감염이 잘되는 대중 자동 세차장을 피한다.
- 차를 주유한 뒤에는 반드시 노즐을 깨끗이 닦아준다.
- 엔진에 문제가 있다고 알려진 차량되는 되도록 멀리 떨어져 주차한다.
...뻥 입니다....
사람의 면역체계를 파괴하는 AIDS 바이러스와 마찬가지로
자동차 엔진만을 감염 대상으로 하는 해괴한 자동차 바이러스가등장했다.
미국의 주간 <월드뉴스> 최신호에 따르면 최근
미국에서는 "ICIS(Internal Cumbustion Inhibiting Syndrome)"라고
불리는 자동차 바이러스로 온통 난리 법석이라고.
이미 프랑스와 영국 등지에서 수천만대의 자동차를 고철로
만들었던 이 바이러스는 현재 미국 전역을 강타하며
자동차 주인들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라넣고 있다.
공기감염되는 일반 바이러스와는 달리 가솔린 노즐과
자동체차기 등의 접촉으로 감염되는 ICIS는 특히 대상이
무차별적이고 감염률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바이러스 학자인 마이클 스템버그 박사는 "이 바이러스는
특히 엔진 구조를 약화시켜 정상의 차라면 발생하지 않을
다양한 기계적 문제를 야기시킨다."며 이는 마치 인간의
면역체계를 파괴시켜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AIDS와 비슷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최초로 이 자동차 바이러스를 발견한 사람은 바이러스
학자가 아니었다. 프랑스에서 자동차 수리를 하는 이브베노이씨는
지난해부터 급격히 늘어난 불량 차량에 대해서 특별한(?) 의심을 품기 시작했다.
방금 출고된 새차임에도 불구하고 조작 불능에 심지어
시동을 걸면 엔진이 파손되는 자동차들이 갑작스레 증가했던것.
이에 베노이 씨는 이것이 단순이 기계 불량이 아닌 일종의
"자동차 병"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곧이어 미국의
저명한 바이러스 학자인 스템버그 박사에게 연락, 이를 좀더
연구하게 했던 것. 한편 이론적 연구를 바탕으로 이 바이러스를
ICIS라 명명한 스템버그 박사는 ICIS의 '초기증상'으로 다음과
같은 것들을 진단하고 그 예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진단법
- 시동걸기가 어렵다.
- 노면 상태와 관계없이 이상한 소리가 계속해서 난다.
- 엔진 상태가 작동할 수 있게 됐는데도 굼뜬 느낌이 난다.
- 이유없이 계기판의 경고등이 깜박댄다.
- 에어컨의 작동이 시원치 않거나 간헐적으로 아예 꺼져 버린다.
★예방법
- 감염이 잘되는 대중 자동 세차장을 피한다.
- 차를 주유한 뒤에는 반드시 노즐을 깨끗이 닦아준다.
- 엔진에 문제가 있다고 알려진 차량되는 되도록 멀리 떨어져 주차한다.
...뻥 입니다....
댓글 26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요즘 유행이라.저도 낚시를~~
ㅡ.ㅡ 맨 밑줄부터 읽어주는 센스 캬캬캬
글을 쓰신 노력에 비해 결과가 좀 약한듯....
어찌 택아님과 비교하겠습니까? 싸부~~
읽어 내려가면서, 내심 걱정했습니다..-_-;;
헉~~~~~~~~~~!!
ㅋㅋㅋㅋ
!!
뻥이 아니래두 스포티지는 안걸린 답니다~
진짜 고치기 힘든병은 따로 있읍니다..........................====> 지름신
이런...전자계통의 진짜 바이러스인줄 알았다는...ㅠ.ㅠ
허허허
킁.,..
심각하게 읽어 내려왔는데...
심각하게 읽어 내려왔는데...
--;;
ㅡ.ㅡ 헉....
진짜인줄 알았음다.ㅋㅋㅋㅋ
그렇군요...조심해야지요..."뻥"하는 소리를...^&^
저두 너무 심각하게 글을 읽었는데...
마지막에 '뻥'이시란 말씀보고
한순간 무슨듯인지 몰랐다는....-_-;;
마지막에 '뻥'이시란 말씀보고
한순간 무슨듯인지 몰랐다는....-_-;;
예전에도 비슷한 류의 바이러스 얘기가 있었죠?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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