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님 반가웠습니다.
- 심탱
- 1059
- 8
순천에서 안양올라와 처음본 회원차량인 엔젤님 이였네요..
얼떨결에 잠수중이지만 오랜만에 반난 회원분이기에 반가움에 이렇게 글남겨요...
만나서 반가 웠습니다.
얼떨결에 잠수중이지만 오랜만에 반난 회원분이기에 반가움에 이렇게 글남겨요...
만나서 반가 웠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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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온지 한달이 다되 가는데 인덕원에 항사 주차되있는 검정 티지와 산본에 있으신 뮤즈님만 봐써요.....
다들 나르 거부 하는듯 해요.. .요즘 티지도 많이 보이던데...
아 가끔... 뒤에 크롬몰딩하신 검정티지 회원본도 봐요... 매일 급하게 가시더군요 삼호아파트 까지 따라갔다가 레미안 부근서 부터 안보이시더군요...
다들 나르 거부 하는듯 해요.. .요즘 티지도 많이 보이던데...
아 가끔... 뒤에 크롬몰딩하신 검정티지 회원본도 봐요... 매일 급하게 가시더군요 삼호아파트 까지 따라갔다가 레미안 부근서 부터 안보이시더군요...
호계2동 오면 제 차를 볼 수 있다죠..?
저도 반가웠답니다
거래처 가는길만 아니였어도 내려서 커피 한잔 하는것데 안따까웠습니다~~~
안양에 자주가니 또 뵈요~~~
거래처 가는길만 아니였어도 내려서 커피 한잔 하는것데 안따까웠습니다~~~
안양에 자주가니 또 뵈요~~~
저두 일요일에 엔젤님 봤는데...
차 안에 애인을 숨겨 두고 계시더군요...^^
차 안에 애인을 숨겨 두고 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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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심탱님 방가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