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 양사장님 샵에 예약까지 다해놨다가 회사 일로. 추소했는뎅..

차라리 잘된건가... 이제 선팅 단속 한다니... 대충 분위기 보고 나중에 해야 겠네여..

일단 하부코팅 먼저 해야 겠어여 ㅎㅎ

썬팅 못한게 잘된건지.. ㅎㅎㅎ

글구 선팅 조금 나중에 해도 잘 붙죠? ㅎㅎㅎ

어느덧.. 벌써 500km를 지나 1000키로를 향해 가고 있네여... 집 근처 q센터에서는 어떻게 알았는지..

먼저 전화줘서 1000키로에 오일 교환하라고 전화오네용... 얼라이먼트가 오른쪽으로 좀 휜거 같아서..

정비좀 받아보고 그래야 겠습니다.

아직까지 귀뚜라미 소리등은 나지 않는거 같아서 다행이네여 ㅎㅎㅎ

아 맞당.. 글구.. 차 나온지 이제 일주일 됬는데.. 벌써 속도 80km나 100km까지 운행하거든여??

rpm은 2000안넘기구여.. 넘겨야 2100이나 2200...

너무 살살몰아도 안좋다 그러길레... 밤에 올림픽대로나 경인고속도로 달릴떄 달립니다만..

이정도는 차 괜찮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