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이 9일 전송한 사진. 돌고래인지 보트인지 아리송한 물체가 바다속에서 솟구치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합성 사진 같은 느낌도 들지만 통신사에서 뉴스 사진이라며 합성사진을 전송할리는 만무하다.
사진 캡션에는 "뉴질랜드 발명가 랍 이네스가 9일(현지시간) 뉴질랜드 북섬 오클랜드에서 `바이오닉 돌핀`이라 불리우는 배를 조종하고 있다"고 돼 있다.
이네스는 미국인 단 피아자와 함께 이 배를 만들었으며 오는 13일부터 시작되는 `빅 보이스 토이스 쇼`에서 이 배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멋진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