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성공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 [서경]블루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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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7일 째
여기서 부터에 노하우좀 알려 주세요
올해는 필히 금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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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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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여러분들에 충고를 밑거름으로 한번 성공해 볼랍니다.
20년을 넘게 하루 1갑반씩 피워온 애연가이다 보니 좀더 확고한 의지가 필요하겠죠?
회원님들에 격려에 보답코자.... 아자! 아자! 홧팅 ＼(^0^)/
여러분들에 충고를 밑거름으로 한번 성공해 볼랍니다.
20년을 넘게 하루 1갑반씩 피워온 애연가이다 보니 좀더 확고한 의지가 필요하겠죠?
회원님들에 격려에 보답코자.... 아자! 아자! 홧팅 ＼(^0^)/
저도
6개월만에
으~~~~~흑흑
6개월만에
으~~~~~흑흑
기냥 안피시면 됩니다..성공 하세요...
전 끊은지 1년 넘었는데요.
남자 팀원들하고 각자 15만원씩 총 60만원 걸어놓고 ㅋㅋ 마지막까지 안 피운사람이 그 돈 쓰윽 ~~
남자 팀원들하고 각자 15만원씩 총 60만원 걸어놓고 ㅋㅋ 마지막까지 안 피운사람이 그 돈 쓰윽 ~~
무엇보다 중요한건...
단한가치라는 말은 없다고 봅니다.
하나피면 계속피게된다는겁니다. ㅜ.ㅜ
하나의 유혹만이기신다면... 성공하실겁니다.
단한가치라는 말은 없다고 봅니다.
하나피면 계속피게된다는겁니다. ㅜ.ㅜ
하나의 유혹만이기신다면... 성공하실겁니다.
처음에는 금연패치를 팔뚝에 붙히고 다녔습니다(1주일정도)
도움이 되더군요.
그 담으로는..
금연의지를 여러 사람들에게 알립니다.
특히 가족에게 약속을 합니다.(자녀분과 약속을 하시면 더욱 좋구요).
저 같은경우 작년 4월에 금연 시작하면서 동호회에 공개적으로 알렸습니다.
그리고 나서..가끔(예를 들자면 100일에 한번씩) 금연을 계속하고 있다고 다시 알립니다.
그러면, 동호회모임이나 가족들 앞에서 또는 직장동료들 앞에서는 피우고 싶어도 못 피웁니다.
(한마디로 쪽팔려서)
그러다 보면 자연 스럽게 끊어집니다.
저는 261일 지났습니다.
도움이 되더군요.
그 담으로는..
금연의지를 여러 사람들에게 알립니다.
특히 가족에게 약속을 합니다.(자녀분과 약속을 하시면 더욱 좋구요).
저 같은경우 작년 4월에 금연 시작하면서 동호회에 공개적으로 알렸습니다.
그리고 나서..가끔(예를 들자면 100일에 한번씩) 금연을 계속하고 있다고 다시 알립니다.
그러면, 동호회모임이나 가족들 앞에서 또는 직장동료들 앞에서는 피우고 싶어도 못 피웁니다.
(한마디로 쪽팔려서)
그러다 보면 자연 스럽게 끊어집니다.
저는 261일 지났습니다.
3년 2개월 쨉니다~~
그냥 안피우면 됩니다~~
아주 잠깐 사이라도 담배! 생각조차 하지 않으셔야
성공 하실수 있습니다~~~~~~~~~~
절대 담배 생각 하면 안됩니다~~~
그냥 안피우면 됩니다~~
아주 잠깐 사이라도 담배! 생각조차 하지 않으셔야
성공 하실수 있습니다~~~~~~~~~~
절대 담배 생각 하면 안됩니다~~~
대단하십니다...
간접광고입니다..^^
저희에서 생산되는 금연보조용 패취를 한번 사용해 보심이..^^
금단현상이 나타날 때 니코틴을 체내로 조금씩 투여하여 금단현상을
줄여줍니다...
BUT!!! 패취를 붙히고 담배를 피우면 니코틴이 체내로 두배로 들어가기때문에...
거의 주금이라는..^^
이런 제품은 모두 금연을 하기 위한 보조제이고 要는 본인의 의지겠죠?
아무쪼록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혹 블루본님 필요하시면 사탕처럼 빨아먹는 보조제가 신제품으로 출시되어
제게 하나 있는데..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에서 생산되는 금연보조용 패취를 한번 사용해 보심이..^^
금단현상이 나타날 때 니코틴을 체내로 조금씩 투여하여 금단현상을
줄여줍니다...
BUT!!! 패취를 붙히고 담배를 피우면 니코틴이 체내로 두배로 들어가기때문에...
거의 주금이라는..^^
이런 제품은 모두 금연을 하기 위한 보조제이고 要는 본인의 의지겠죠?
아무쪼록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혹 블루본님 필요하시면 사탕처럼 빨아먹는 보조제가 신제품으로 출시되어
제게 하나 있는데..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횐님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그리고 一刀兩斷님 Sample 이라도....
함써보게요(^..^)
그리고 一刀兩斷님 Sample 이라도....
함써보게요(^..^)
하루만 더 참아보자하는 마음 가짐으로 버텼습니다
전 원래 담배는 못 피우지만 담배와 버금가는 커피를 4년 정도 끊은 적이 있습니다.
전에는 커피를 머그컵으로 4~5잔씩 먹었지만 그 당시에는 단 한잔의 커피도 마시지 않았습니다.
커피를 먹지 않기 위해 커피사탕, 커피 아이스크림, 커피 과자 등 커피가 포함된 그 어떤 식품도
먹지 않으니 자연스럽게 커피가 먹고 싶다는 생각도 없어지더군요.
전에는 커피를 머그컵으로 4~5잔씩 먹었지만 그 당시에는 단 한잔의 커피도 마시지 않았습니다.
커피를 먹지 않기 위해 커피사탕, 커피 아이스크림, 커피 과자 등 커피가 포함된 그 어떤 식품도
먹지 않으니 자연스럽게 커피가 먹고 싶다는 생각도 없어지더군요.
전에 어느 유명한 사람이 한마디 남기더군요.
금연은 담배를 끊는 것이 아니라 평생동안 참는 것이라고.
언제든 기회가 되면 다시금 흡연하게 될 동기를 찾게 된다고 말입니다.
금연은 담배를 끊는 것이 아니라 평생동안 참는 것이라고.
언제든 기회가 되면 다시금 흡연하게 될 동기를 찾게 된다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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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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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눈물을 머금고 참아온 7일이 아까워서 쭉 참았던거 같네요 ^^;
어차피 금연시작후 보름정도까지가 최고 힘들꺼에요.. 밤에 잠도 깊이못들고..
암튼 15일정도를 기점으로 최고조에 달하던 금단현상은 조금씩 사그러 들겁니다..
(금연한지 1년6개월인 지금도 아주가끔 담배생각이 나지만서도..)
앞으로 일주일만 더 "난 죽었소" 라고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