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기하고 멋진 포토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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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팬케이크](//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245/863/008/8863245.gif?20110903150630)
[서경]팬케이크 -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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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의 면적은 약 18만 킬로로써 남한의 약 1.8배랍니다.^^*
캄보디아의 중앙 평원에서 메콩강을 따라 동쪽으로 메콩델타 지역은
쌀의 곡창지대여서 밥그릇에 비유되기도 합니다. 중앙에는
'거대한 호수'라는 뜻인 통레삽호수와 습지대가 펼쳐져 물 말은
밥그릇이 더 적절한 표현이 될지도 모를 일이구요. ^^*
통레삽 호수는 평상시 약 3000킬로로서 서울의 5배 정도 되며
우기에는 메콩강물이 역류해 와 수량은 5배로 불어나고 면적은 2배 정도 불어나
서울의 10배 정도로 되는 엄청난 호수가 된답니다. ^^*
이 우기야 말로 이 일대를 비옥한 옥토로 유지시켜 주고 세계에서 가장 많은
민물고기가 서식하는 보고를 형성하기 때문에............^^*
캄보디아 인구의 90%가 이 통레삽 호수와 메콩강 유역에 분포하고 있답니다.^^*
미지의 오지인 캄보디아가 관광지로 개발되는 것이
그들에게는 불행인지 행복인지는........
모르겠지만......그나마 앙코르왓마저 없다면
캄보디아는......완전 경제 불능 상태에 빠질 거라더군요.........^^*
▶언젠가 한 번은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서경]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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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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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안나온당
그림 받는데 시간 걸리나봐요.
컴터가 꼬물이어요. ㅠ.ㅠ
아직도 안 보이니...
낼 회사에서 봐야겠어요.
컴터가 꼬물이어요. ㅠ.ㅠ
아직도 안 보이니...
낼 회사에서 봐야겠어요.
펜케이크님 돌아오셨군요....
반갑습니다. 팬케이크님 안계신 티지넷 별루였어요.. (^6^)
반갑습니다. 팬케이크님 안계신 티지넷 별루였어요.. (^6^)
카페라떼 함 만들어봐야겠는걸요^.^
다시 시작되는군요....항상 기대 만빵하고 기댕기겠습니다^^
팬케이크님 잘다녀오셨어요?긍데 어디로 갔다오셨어요?갔다오신줄도 몰랐네요
항상 올려주시는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올려주시는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0^윤감독님........남쪽 더운 나라에 다녀왔구요............^^*
아무쪼록 스포르튀지님도 올해는 쏠로 탈출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이나 만남도 운명과 같은 것...........인연이 곧 닿으셔서
멋진 반쪽을 곧 만드시리라 믿는답니다.............홧팅! ^^*
아무쪼록 스포르튀지님도 올해는 쏠로 탈출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이나 만남도 운명과 같은 것...........인연이 곧 닿으셔서
멋진 반쪽을 곧 만드시리라 믿는답니다.............홧팅! ^^*
햐~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저 지프 세차 하려면...
현공사.. 언제 함 꼭 가 보구 싶네요~ ^^*
팬케이크님 잘 보았습니다. 근래에 팬케이크님 '야매 버전'이 휭휭 하던데.. 분발하세용...
아 그리구 ~ 저 얼마후 캄보디아 갑니다. 물론 현대인의 필수품인 디카가 없어서 뇌속에 저장하기에 여기에는 올리지 못하고요.
팬케이님 감사합니다.,
아 그리구 ~ 저 얼마후 캄보디아 갑니다. 물론 현대인의 필수품인 디카가 없어서 뇌속에 저장하기에 여기에는 올리지 못하고요.
팬케이님 감사합니다.,
^0^라크리모사님 캐릭터에 나오는
북한 식당 아가씨들처럼 ....캄보디아 북한 식당 아가씨들
너무 예쁘고 노래 잘 하고 참하다는 소문이............
파다해욤.........^^*
북한 식당 아가씨들처럼 ....캄보디아 북한 식당 아가씨들
너무 예쁘고 노래 잘 하고 참하다는 소문이............
파다해욤.........^^*
캄보디아-앙코르와트, 톤레샵호수.. 다 가봤습니다....ㅎㅎㅎ
사진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지저분합니다...ㅠㅠ
앙코르와트가 있는 도시는 수도 프놈펜에서 떨어진 씨엡립이란 도시에 있습니다.
요즘 관광객이 많아서 씨엡립까지 직항이 있어서 10시간 비포장도로는 달릴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씨엡립에도 평양랭면집이 있습니다.
거기 일하는 아가씨들 진짜 이쁩니다...ㅎㅎ
중간에 나오는 중국 현공사도 가봤습니다....
대동이란 도시에 있는데 기암절벽에 딱 달라붙어 있는 모습이 정말 신기합니다...
올라서면 좁긴 좁지만 생각보다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수십동의 전각이 있습니다...
역시 가볼만한 곳입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지저분합니다...ㅠㅠ
앙코르와트가 있는 도시는 수도 프놈펜에서 떨어진 씨엡립이란 도시에 있습니다.
요즘 관광객이 많아서 씨엡립까지 직항이 있어서 10시간 비포장도로는 달릴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씨엡립에도 평양랭면집이 있습니다.
거기 일하는 아가씨들 진짜 이쁩니다...ㅎㅎ
중간에 나오는 중국 현공사도 가봤습니다....
대동이란 도시에 있는데 기암절벽에 딱 달라붙어 있는 모습이 정말 신기합니다...
올라서면 좁긴 좁지만 생각보다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수십동의 전각이 있습니다...
역시 가볼만한 곳입니다.
^0^ 깡지님 물론 항공편두 있지만요.....일부러 육로 여행을 택하신답니다..........^^*
...........정말 여행 매니아쯤 되는 거죠.......전 절대루 그렇게는 가고 싶지 않아욤^^*
...........정말 여행 매니아쯤 되는 거죠.......전 절대루 그렇게는 가고 싶지 않아욤^^*
개팔자가 상팔자^^
여기서도 잼있는사진많네요^^
여기서도 잼있는사진많네요^^
마지막사진 둘다 마네킹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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