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션티비나 디빅스 플레이어에 출력에 있음 가능하지 않을까요?
출력에서 해주는거가 있음 가능한거루 알고 잇는데요^^

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PDP TV는 색감이 좋고, 움직임을 부드럽게 구현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대형화가 쉬워서 40인치 이상의 큰 화면에 적당합니다.
하지만 내부에서 발생하는 열을 식히기 위해 팬을 돌려야 하기 때문에 시끄러운 게 단점입니다. 전기도 많이 먹습니다.

액정화면이라고 불리는 LCD는 원래 컴퓨터 모니터용으로 개발한 것이 TV화면으로 발전한 것입니다.
고체와 액체의 중간 형태인 액정을 통해 화상을 보여주는 방식인데, PDP보다 선명도가 뛰어나 세밀한 느낌을 줍니다.
아직은 값이 비싸고 대형화가 힘들어 40인치 이하의 화면에 적당합니다.
액정이 반응하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동영상의 경우 흔적(잔상)이 남는 게 단점입니다.

요즘 LCD 마니 좋아졌습니다 응답속도도요 개인적으로 LCD에 한표던집니다

문제는 LCD나 PDP의 경우 40인치대의 제품이 400만원대라는겁니다 ㅡ.ㅡ;;;; 정녕 DLP는 단종모델인건가요?

DLP 단종은 아니어도 마니 수요가 줄었습니다

dlp 2~4년 안에 사장된다고 들엇어요.. 쫌더 계시다 lcd로 하세요...

흠....행복한 고민중이세네요`~~~^^

삼성 PDP42인치 2백만원대로 알고 있습니다..그렇게 구매했구여..화질하난 끈내주네여

프로젝션tv도 쓸만한데여..일단 dvdp가 dts디코더가 보통 내장형이라면 자체 5.1채널 앰프내장형 스피커셋만
구입하면 되구요 자체 디코더 내장형이 아니라면 리시버(5.1채널)을 따로 구입을 하셔야 합니다.그리고 광단자나
코엑셜단자는 음성을 담당하는 것으로 일반 아날로그 출력단자 보다는 음질이 좋더군요.광단자로 연결하고 콤포넌트
(y.gb,gr)로 연결하면 더욱 좋은 영상으로 감상을 할수가 있습니다...

40인치대의 제품이 400만원대는 지났을껍니다...
200만원대 중후반으로 알고 있죠

흠...기다렸다가...가격이 좀더 다운되면 사야겠네요..

제 직업은 PDP의 안전성검증을 합니다.
그래서 DLP, PDP, LCD의 장/단점을 두루 압니다.
먼저 DLP는 될 수 있으면 사지 않는게 좋을 듯 합니다.
시야각, 수명 여러면에서 나머지 디스플레이와 차이가 납니다.
LCD는 무게나 소비전력(PDP와 거의 차이가 없음), 화소수에서 나머지 디스플레이와 비교했을때 장점입니다.
영화, 스포츠, 드라마등의 용도로 디스플레이를 사시려면, PDP가 가장 적당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42인치 제품은 요즘 300만원대면 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0만원대, 싸다고 덥석 사면 안됩니다.
LG같은 경우는 V6,V7이런식으로 삼성은 V4,V5 이런식으로 피디피의 버젼을 구분합니다. (module 생산업체)
그리고 SD/HD로 구분됩니다. 42인치의 경우는 SD/HD가 있는데, 될수 있으면 HD로 사세요.
향후(06년도)에 개발되는 42인치는 모두 HD입니다.
PDP가 좋은 점은 색재현력, 시야각 등이 있습니다.
제가 들은 얘기인데, 매장에서 40인치 LCD를 산다음 집에가서 보면 매장에서 봤던 그만큼의 화질이 나오지 않는다더군요
그래서 대부분 40인치 LCD를 50인치대 PDP로 교환한다고 합니다.
가전매장은 우리가 주로 생활하는 거실과 동일한 조건의 조명이 아닙니다.
그래서 소비자들은 대부분 매장에서의 밝기등을 생각하고 LCD를 산다고 합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PDP에 냉각팬을 달지 않습니다. 소음문제때문에...
대신 벤트홀을 많이 뚫습니다...

이제까지의 제 사견이었습니다.

많이 도움 됐습니다 감사하빈다 ^^

이런..감사합니다 ^^

그런거.. 따지지 말고.. 엘지 제품은.... 머슴형님한테 부탁해봐.. 반값...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