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눈팅 끝에 여기서 가장 많이 나와 있는 유진상사에 갔드랬습니다.
회사가 여의도라 마침 외근 나가는 길에 전화 하고 들렸죠.
그리고 여러가지 물어보니 거기 계시는 분이 여기는 스포티지넷에서 많이 오더라 하면서 권하는 오일을 구매 했습니다.
프로피카 10w-30가격은 비싼편이지만 차값에 비하면 그정도는 해야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저의 작은 용돈속에서 망설임을 주더군요.
그래도 나중에 후회하느니 지금 하자라는 생각에 담배값 조금 보태 구매했슴다. ㅡㅡㅋ
이제 950k 낼이나 낼모래 하려고요. 다들 날씨 추운데 안운하시고,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