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집에서 크는 꼬기입니다 (매운탕감 아님)
- [서경]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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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녀석이 열대어 키우는 취미가 있어서요
지난주에 끙끙거리고 동대문까지 가서 치어 몇마리 분양받아 왔거든요
데리고 올때는 무지 쬐그매서 어떤지도 몰랐는데
어느새 제법 커서
이렇게 이뻐졌네요
어종: 브리샤리드
서식지 : 원래는 탕가니카 호수쪽 이라지만 지금 현재 울집 4자 어항 안에서 놀고 있습니다
매일 들여다 보는데
점점 때깔이 나는게 정말 귀여워요
(참고로 텍스트에 있는 "러브두산"은 울 아들 닉넴입니다 - 아들이 직접 촬영)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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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매운탕 감으로 붕어 2마리 10년 전에 데리고 왔느데.. 크기가...10년전 그 크기 입니다..대략 OTL 이유는 무엇일까?/ 어분 때문??
이쁘네요^^
붕어인줄 알았슴당.... ^^
점점~~~때깔나게 맛있어지는군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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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잘컷군요~~
매운탕감?? ㅋㅋ
전 물고기는 입도 안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