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넘의 운전습관 하고는....
- [서경]원폴
- 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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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집에 오는 길에서 있었던...
룸미러로 보니 스타렉스 한대가 아예 붙어있다시피
뒤에서 바짝 따라 오는게 영 신경 쓰여서
그넘의 차를 피해 앞으로 보내고 제가 그 차 뒤를 따라 가는데 문제의 그 앞차 앞에는 무쏘.
무쏘가 우회전하려고 속도를 낮추는데 쿵~~~소리 나더군요.
무쏘를 추돌...속도가 낮아 큰 사고는 아니지만....
제가 피해주지 않았으면 아마 제가 추돌 당할 뻔 했죠.
자기 차의 제동거리도 모르면서 그렇게 바짝 앞차에 따라 붙더니....ㅉㅉㅉㅉ
룸미러로 보니 스타렉스 한대가 아예 붙어있다시피
뒤에서 바짝 따라 오는게 영 신경 쓰여서
그넘의 차를 피해 앞으로 보내고 제가 그 차 뒤를 따라 가는데 문제의 그 앞차 앞에는 무쏘.
무쏘가 우회전하려고 속도를 낮추는데 쿵~~~소리 나더군요.
무쏘를 추돌...속도가 낮아 큰 사고는 아니지만....
제가 피해주지 않았으면 아마 제가 추돌 당할 뻔 했죠.
자기 차의 제동거리도 모르면서 그렇게 바짝 앞차에 따라 붙더니....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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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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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ㅋㅋ
다행이었네요..^^
아무래도 스타렉스는 영업쪽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많이 몰아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거의 앞차랑 엄청 붙여가면서 운전하더라구여..-_-;
그런다구 빨리 가는 것두 아닌데..
바빠서 그런건지..-_-;;
아무래도 스타렉스는 영업쪽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많이 몰아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거의 앞차랑 엄청 붙여가면서 운전하더라구여..-_-;
그런다구 빨리 가는 것두 아닌데..
바빠서 그런건지..-_-;;
저는 그런 사람들 따라오면 브래이크 한번 쿡~쿡~
물론 제가 속도,거리 유지하면서.. 그래도 따라오면 그때는 피해가죠..
똥이 더러워서 피하나요^^ 뭐~~~
물론 제가 속도,거리 유지하면서.. 그래도 따라오면 그때는 피해가죠..
똥이 더러워서 피하나요^^ 뭐~~~
나도 그럴때 브래키 한번 쫙~~ 잡죠?
꼭 그렇게 운전하는 XX가 있더라구요...
운전대를 확 뺏어버려야 하는데.....
안운만이 나좋고 남좋고....ㅎㅎ
운전대를 확 뺏어버려야 하는데.....
안운만이 나좋고 남좋고....ㅎㅎ
넉울님.....저렇게 운전하면 빨리갑니다..... 아주 빨리 갈수잇죠...
하늘나라로....^^;; 죄송.
하늘나라로....^^;; 죄송.
저도 가끔 운전하다 보면 그렇게 바짝 뒤에 붙어서 가는 사람들 종종 보거든요.
근데 뭘 밑고 그렇게 붙어서 가는지원.
자기 반사신경을 밑는건지 브레끼 성능을 밑는건지...도대체가 알수 없는 사람들같아요.
근데 뭘 밑고 그렇게 붙어서 가는지원.
자기 반사신경을 밑는건지 브레끼 성능을 밑는건지...도대체가 알수 없는 사람들같아요.
네..던힐매냐님..^^;;
왜 그럴까요...ㅡㅡ; ㅋㅋ 던힐아~~ 전국구로~~ 옮겼니~
원폴님이 아니라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0^
아마 원폴님 차 뒤의 작은 꽃(?)침금지 라벨보고 ?침 놓을려고 그런거 아닐런지~~
아니면 가까이서 그것 확인하고 웃다가 앞차를 박은 것은 아닐지?
아니면 알고 피하니까 딴 차에다가 대신~~~ㅋㅋㅋㅋㅋ
아니면 가까이서 그것 확인하고 웃다가 앞차를 박은 것은 아닐지?
아니면 알고 피하니까 딴 차에다가 대신~~~ㅋㅋㅋㅋㅋ
그럴때 대처 방법!!!
확실한 방법 입니다...
걍~~ 브레이크를 필요 이상으로 자주 밟아 주세요~~
추돌 할까봐 신경 쓰여서라도 뒤에 안 따라 옵니다~~~
뒤에 따라 오라고 절을 해도 안따라 옵니다~~~ㅋㅋㅋ
확실한 방법 입니다...
걍~~ 브레이크를 필요 이상으로 자주 밟아 주세요~~
추돌 할까봐 신경 쓰여서라도 뒤에 안 따라 옵니다~~~
뒤에 따라 오라고 절을 해도 안따라 옵니다~~~ㅋㅋㅋ
원폴님이 사고 나신게 아니여서 천만 다행이네요
스타렉스 엔진이 테라칸에 들어가는 엔진이라면서요. 게다가 스타렉스 트럭으로 개조한 리베로는 무게도 가벼우니 누가 그러던데 만만하게 볼 상대가 아니라고 하더군요.
사고를 피하셨으니 다행이시네요~^^;
전 걍 준비물을 준비하고 (준비물 이마X 판매 손도끼 - 5700원 + LED 브레이크등)
딱 붙으면...살짝 불만 번쩍하게 밟아줍니다...쭈~~떨어졌다가 다시 붙으면 몇번 더하고...
가까이오면...또한번...
옆에와서 욕하려고 하면...도끼를 살짝 보여줍니다...
아직 준비물을 못사서^^;;;; 실현해보진 못했지만... 꼭한번 해보고 싶은 일입니다.
전 걍 준비물을 준비하고 (준비물 이마X 판매 손도끼 - 5700원 + LED 브레이크등)
딱 붙으면...살짝 불만 번쩍하게 밟아줍니다...쭈~~떨어졌다가 다시 붙으면 몇번 더하고...
가까이오면...또한번...
옆에와서 욕하려고 하면...도끼를 살짝 보여줍니다...
아직 준비물을 못사서^^;;;; 실현해보진 못했지만... 꼭한번 해보고 싶은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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