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토밋션 관리요령 $$$
- [경]윤석준
- 1881
- 3
◆ 오토밋션의 관리요령 ◆
- 신차 출고 후 최초 10,000km에서 15,000km 사이에 밋션오일을 교환하는 것이 좋다. 이는 신차는 길들이기 과정에서 마모되어 금속성분이 많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 현대 차량의 O/D on은 4단을 뜻하며, off는 3단을 뜻한다.
- 주행 중 짧은 정차시에는 D에서 N으로의 변환이 필요없다.
- 내리막길에서의 N레이진의 사용을 절대 금한다.
- 미션 오일의 점검은 워밍업 후(냉각수 온도 약 80도) 차량을 수평 상태로 유지하고, 변속레버는 N으로 맞춘 후 점검한다.
- 엔진의 과다한 과열을 오토밋션을 손상 시킬 수 있다.
- 기타 갑작스런 트러블이 발생하면, 최초 퓨즈를 점검하고 가까운 정비소를 찾는다.
◆ 미션오일의 교환이나 점검이 필요한 경우◆
- 전, 후진 시 늦은 변속이나 충격이 전해지는 경우.
- 주행 시 rpm은 높은데 속도가 나지 않는 경우.
- 주행 시 변속 패턴이 변한 경우.
- 변속 시 충격이 심한 경우.
- 전/후진 시 시동이 커질 때.
- 평상시보다 연료사용이 많아졌다고 판단될 때.
- 경사진 언덕에서 미끄러질 때.
- 오일이 탓거나 그 양이 현저히 줄어들 때.
@밋션오일의 중요성@
국내 차량의 특성상 엔진cc는 작은데 몸집이 커지다 보니까 밋션이 상대적으로 부하를 많이 받는다. 보통 관리가 소홀한 차들은 10만km 이내에도 밋션의 손상이 잦은 편이다. 이는 순정오일에 함유된 왁스성분이 마모를 촉진시키고, 기타 오염 물질이 미션에 꾸준한 무리를 주면서 생기는 현상이다. 차량에 들어가는 오일은 마치 사람의 피와도 같아서 그 관리가 매우 중요한다고 할 수 있다. 합성오일은 탁월한 윤활성과 냉각효과 등으로 밋션을 보호하고 수명을 연장하며, 변속타이밍의 최적화와 연비 향상 등 순정 오일이 하지 못하는 다양한 역할을 한다.
출처 : www.mdoil.com
- 신차 출고 후 최초 10,000km에서 15,000km 사이에 밋션오일을 교환하는 것이 좋다. 이는 신차는 길들이기 과정에서 마모되어 금속성분이 많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 현대 차량의 O/D on은 4단을 뜻하며, off는 3단을 뜻한다.
- 주행 중 짧은 정차시에는 D에서 N으로의 변환이 필요없다.
- 내리막길에서의 N레이진의 사용을 절대 금한다.
- 미션 오일의 점검은 워밍업 후(냉각수 온도 약 80도) 차량을 수평 상태로 유지하고, 변속레버는 N으로 맞춘 후 점검한다.
- 엔진의 과다한 과열을 오토밋션을 손상 시킬 수 있다.
- 기타 갑작스런 트러블이 발생하면, 최초 퓨즈를 점검하고 가까운 정비소를 찾는다.
◆ 미션오일의 교환이나 점검이 필요한 경우◆
- 전, 후진 시 늦은 변속이나 충격이 전해지는 경우.
- 주행 시 rpm은 높은데 속도가 나지 않는 경우.
- 주행 시 변속 패턴이 변한 경우.
- 변속 시 충격이 심한 경우.
- 전/후진 시 시동이 커질 때.
- 평상시보다 연료사용이 많아졌다고 판단될 때.
- 경사진 언덕에서 미끄러질 때.
- 오일이 탓거나 그 양이 현저히 줄어들 때.
@밋션오일의 중요성@
국내 차량의 특성상 엔진cc는 작은데 몸집이 커지다 보니까 밋션이 상대적으로 부하를 많이 받는다. 보통 관리가 소홀한 차들은 10만km 이내에도 밋션의 손상이 잦은 편이다. 이는 순정오일에 함유된 왁스성분이 마모를 촉진시키고, 기타 오염 물질이 미션에 꾸준한 무리를 주면서 생기는 현상이다. 차량에 들어가는 오일은 마치 사람의 피와도 같아서 그 관리가 매우 중요한다고 할 수 있다. 합성오일은 탁월한 윤활성과 냉각효과 등으로 밋션을 보호하고 수명을 연장하며, 변속타이밍의 최적화와 연비 향상 등 순정 오일이 하지 못하는 다양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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