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블루스 성게군 결혼하다는데.. 10가지 질문.
- [강원]로장_생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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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무슨 질문을 받았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커헐헐..
(잘못올렸었습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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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일이 나에게는 벌어지지 않기를...덜덜덜...
저도...
전....처음 인사드리러갔는데.....너덜너덜한...벙거지...그지모자에....그냥...편한 면바지입고.....식구들과 저녁식사했다는.....ㅡ.ㅡ;;
지금 생각해두 넘 용감했다는.....-_-;;
지금 생각해두 넘 용감했다는.....-_-;;
전 수월했습니다. 장인어른께서 저에 대한 뒷조사를 확실히 한 뒤라... 그 사실 알고 엄청 열 받았지만.... 30분 정도 장인어른과 치열한 눈싸움을 한뒤 결국 제가 이겼고 그 다음은 편했습니다. 뭐... 두딸을 키우는 입장이 되보니 그때 장인어른의 뒷조사는 충분히 이해 갑니다. 전 두딸 결혼 안시킬라고 지금부터 엄청 세뇌중입니다. T.T
사실 여친 부산 집에 처음 인사 갔을 때
금욜날 밤에 기차 타고 부산 가서 작은 아빠랑 술 좀 마시고...토욜날 여친의 친구 만나서 맥주 좀 마시고 다시 작은집에서 작은 아빠와 양주 부어라 마셔대고 잤는데
다음날 오전에 일어나도 술이 안깨더군요....오바이트는 계속 쏠리고....그런 몸을 이끌고 버스를 2시간 타고 여친 집에 가서 밥 먹는데....힘들어 죽는줄 알았어요...ㅜ.ㅡ
첫 인상이 안좋았을꺼 같다는....
현재까지 여친 아버지랑은 술을 마셔본일이 없네요...
금욜날 밤에 기차 타고 부산 가서 작은 아빠랑 술 좀 마시고...토욜날 여친의 친구 만나서 맥주 좀 마시고 다시 작은집에서 작은 아빠와 양주 부어라 마셔대고 잤는데
다음날 오전에 일어나도 술이 안깨더군요....오바이트는 계속 쏠리고....그런 몸을 이끌고 버스를 2시간 타고 여친 집에 가서 밥 먹는데....힘들어 죽는줄 알았어요...ㅜ.ㅡ
첫 인상이 안좋았을꺼 같다는....
현재까지 여친 아버지랑은 술을 마셔본일이 없네요...
이쁜 내딸 남 주기 아까워.....ㅜ,ㅜ;;
데리고 올땐 당연한듯 싶었는데.....ㅜ,.ㅜ;;
데리고 올땐 당연한듯 싶었는데.....ㅜ,.ㅜ;;
저는 와이프 집앞에 데려다 주고 집에
가려는데 장모님이
내려 오시더니 끌고 올라 가더군요..;;
가려는데 장모님이
내려 오시더니 끌고 올라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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