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글]황우석교수님관련인데 좀 길지만 정말 시원하네요
- 최동준
- 1187
- 14
* 조성훈님이 작성하셨습니다.
종교인 여러분 배아가 불쌍한 겁니까 ?
부시와 황교수의 업적이 두려운 자들은 난자가 두려운가요 우리나라의 BT발전이 두려운가요?
아님 복제 인간이 두려운겁니까 그만 횡설수설 하세요.
그 입 다물지요,
종교인 과 언론 학자 등 지금 황교수님의 업적에 딴죽을 걸고 있는 집단들,
당신들의 보편적인 진리와 양심의 기준은 어디에 있기에
부시의 이라크 학살을 정당한 과정으로 보신 것입니까?
그렇지 않다면 얼마나 몸 과 마음으로 맞서 싸웠나요?
하루에 얼마나 많은 어린 생명들이 갈고리에 찢겨지면서 끌려나와 버려지는지
혹 알고나 계신가요?
이미 다 자란 그 생명들이 비참하게 찢겨질 때 당신들은 무었을 하였나요?
어디에 있었습니까?
이런 것들이 과거의 일입니까?
지금 이 순간에도 수없이 벌어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당신들은 지금 무었하고 있습니까?
인류와 인간 존엄성을 짓누르고 억누르는 인간사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 곳곳에서 얼마나 많이 벌어지고 있는데 그들을 위하여 얼마나 자신의 목소리를 외쳤고
얼마나 앞장서서 그들에게 구원의 손길을 보냈기에
인류역사의 새로운 한 페이지를 넘기려하고
우리민족의 100년사 앞날을 밝힐 수 있는 BT 의혁명을
어찌 두려워하는 저들과 같이 동조한단 말입니까?
목숨걸고 수천억의 손실을 입히고 반대한 서울 외곽순환도로 터널은
몇 억의 돈으로 합의됐고 그 돈은 어디로 갔나요?
도롱뇽의 안식처에 다리를 건설하고 방문객을 위한 주차장을 건설하는 것이
국책사업을 1년정도 막아야 했던 이유인가요?
도룽뇽 을 위한 건설인가요? 방문객을 위한 건설인가요?
가장 앞장서 반대하는 천주교 신부님들,
성경의 어느귀절에 수십억 수백억의 웅장한 성당을 건설하여
신자들의 헌금으로 인류를 구원하란 곳이 있나요?
예수님도 부처님도 그 어느 신께서
민초들을 구원하는 길이 웅장하고 거대한 성당,교회, 사찰 ,신전을 지어 인류에 군림하라 하시던가요?
당신들의 보편적인 입장으로 폼 잡으면서 꾸짖을 대상이 아닙니다 황교수님은,
황우석 교수님께서
꿈같은 구원의 손길을 주는 그대들 과
현실적인 구원을 수많은 불치병 환자들에게 희망을 그리고 현실적인 손길을 준다는 것과
무었이 다른가요?
종교인들과 보편적인 반대의 집단들은
수천 년 동안 지구촌에서 끝없이 벌어진 전쟁의 이유가 대부분 종교전쟁 이였다는 것을
어떻게 해석을 하고 어떻게 반성을 하며 어떻게 사과를 하였나요?
꼭
제 2의 산업혁명을 질투하는 선진국들의 집단들에 동조하는 행동들을 하여야 했나요?
성체줄기 분야를 강조하는데
정말 몰라서 그러는 것입니까?
수십 년간 엄청난 자금을 쏟아 부어 마지막에서 극복하지 못할 한계를 발견한 학자들이기에
신의영역이라고 불가능이라고 두 손 들었던 저들이기에
그토록 찬사와 놀라움으로 세계적인 인물로 황우석교수께서 일순간 중심에 설수 있었던 것입니다,
자선냄비로 어린 코 묻은 돈을 거둬 좋은 일에 사용할 방법만이 있는것이 아닙니다,
신의영역 침범이 두려운 것입니까?
아니면 BT혁명이 완성되면 신의 본질이 밝혀질까 주려운 것입니까?
성체 세포는 미국 몇 개주에서 죽어라 삽질만 하고 있는거고
대부부의 학자들이 성공한다고 해도 한계의 영역을 그어둔 영역이 있습니다,
조그만하게 찢어진 상처는 자연치유가 됩니다,
이것이 줄기세포의 역할입니다.
이러한 영역이 성체줄기세포의 영역이라고 보면될것입니다,
대부분의 나라에서 성체줄기포 연구를 도덕성에 초점을 맞춰 국한된 연구를 하는것이 아니고
배아부분은 불가능이라고 수없이 실패하고 포기한 것입니다,
그런데 황교수님이 성공하자 세계가 발칵 뒤집힌 것입니다,
성체조차도 가까운 미래에 성공도 그들은 장담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체만의 영역이 있고 그리고 중요한 것은 성체만의 한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답답해하고 있고 종교만 아니면 지금이라고 배아쪽에 (황교수님이 확인시켜주었으니)
줄기세포에 뛰어들 준비가 언제든 되어 저들의정부에 하소연하고 있습니다.
저들이 우리 정부의 대대적인 허브선포식과 대대적인 지원책을 쏟아내자
정부에 발목이 잡혀 많이 뒤쳐진 저들의 어리광이자,질투이며,심술부리는
저들과 동조하면서 박수치는 당신들은 어느나라 사람입니까?
당신들의 황박사의 연구를 중단 시키면 다른 나라에서
"그래 우리도 관두자" 그럴 줄 아십니까 ?
황박사 뿐아니라 줄기 세포 연구는 중국 일본 미국 그리고
생명공학 기술 수준이 되는 나라는 전부 진행 중인 연구였습니다.
중국의 줄기세포 기술은 우리나라 보다 한수 아래지만
미국이나 다른 나라와 동등한 기술 수준에 올라 있습니다.
미국이 가장 앞서있는 성체줄기세포만 연구하기로 하고
영원히 미국 놈들의 꼬봉노릇만 하자하고 세계적인 선포식을 하여야겠군요.
하루에도 병원 쓰레기로 버려지는 배아와 난자 그리고 찢겨져 버려지는 태아보다
인류 마지막 소원인 불치병환자의 꿈 을 위한 연구가 이렇게 문제란 것을
멍청한 저는 도저히 이해를 할수 없습니다,
부시는 체세포 줄기세포 연구가 상원을 통과한 이후에도
죽어라 반대 합니다.. 윤리적이고 인류사의 큰 폐단을 가져다준다고.
그런 사람이 이라크인들 , 아프카니스탄인들은 먼지만도 못한 존재들이여서
그렇게 죽여도 목적을 위하여 아무런 문제의식조차 없는 그를 어떻게 생각해야하나요?
부시자체가 인류사의 폐단아 인건 애들도 아는데 자신만 모르는거 같아
거론 안하겠습니다.
종교인 여러분 당신네 들이 왜 반대 하는지
당신들은 인류를 위해 뭘 하셨습니까. ?
"제 5원소라"는 영화를 본적이 있는지요.
DNA 가지고 그 사람을 세포와 뼈 몸을 생성 시킵니다...좀 허무 맹랑 할진 모르나
부분 치료나 당시 나의 짧은 지식으로는 손상된 상처와 뼈 정도는
가까운 미래에 영화처럼 복원 할수 있으리란 , 꿈 을 가진
환자들의 피토하는 심정을 얼마나 알고 있나요?
당신들은
가족이나 그 누가 아파도 약먹지말고 치료하지말고
하나님 뜻 부처님 뜻 이라고 받아드리고 그대로 죽을수 있습니까?
아니 그렇게 해야합니다,
수많은 약들도 수많은 자연의 생명체를 죽여서 만든 것입니다,
거룩한 인간의 존엄성을 먼저 주장하려면 말입니다,
황우석 박사께서는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하고도 과학계와 생명공학계를 혼미 하게 만들었죠.
난치병 환자들은 먼 미래 첨단 의료 기술이 자신들의 병을 정복 할 수 있으리란
막연한 희망 그리고 그저 자신들에겐 그런 혜택이 돌아 올 거란
생각은 전혀 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그들의 희망은 아주 멀고도 먼 영화속 이야기 였으나
지금 그들은 인류 역사상 가장 떨리고 흥분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잘 아는 강원래 란 가수는
병원에서 들었던 비수의 화살은
"당신은 영원히 단 0.1% 의 확률도 걸을수 없다"는 결론 이였습니다,
어찌 이 같은 비수를 그만 가슴에 박았을까요,
그런데
그들을 향해
"당신들도 다시 걸을 수 있고 뛰어다닐 수 있습니다“고 말합니다
바로 황우석 교수님이 말입니다.
인류가 정신적으로 성숙해지며 더욱더 똑똑 해지고
욕심과 증오 또한 함께 성숙(?) 해져갔습니다
그곳엔 항상 종교가 있었지요.
그러기에 신 의 이름으로 위대한(?) 전쟁을 일으키고
신 을 위하여 자폭하라고 지금도 이라크에서 이스라엘에서 ,,,, 누군가는 신 의 이름으로 명령을 합니다,
육신이 찢겨져날라가고 다른육신을 죽이고 영원히 고통속에 살아가게 만듭니다,
신 의 이름으로 말입니다,
지금까지 인류사의 살육과 불치병과 저질스런 도덕적 윤리적인
모든 사항에 대해 종교인들은 뭘 했습니까
당신들은 할 줄 아는게 기도 밖에 없습니다.
세력 확장에는 아주 탁월합니다.
아무리 굶주리고 어린생명들이 못 먹어 쓰러져 가도
세계 곳곳에 거대한신의 건물들은 수십억 수백억 때론 수천억의 자금이 동원됩니다,
그렇게 죽어라 기도하고 세력 확장하고 하느님 말씀 전하시어
뭐가 변했습니까.
아직까지 전쟁과 살육은 안 멈추고 굶어죽는 사람 천지입니다 ,
지금도 파키스탄 산골에서는 담요 한장이면 얼어 죽는 어린이를 살릴 수 있고
아프리카 어린이들은 우리가 먹는 빵 한 조각이면 일주일 생명을 연장할 수 있는 생명이
얼마나 많은데
자.~~~~~~~~~~ 기도합시다,
이것이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까?
불치병만 아니라 인류는 과학문명이 가져다주는 모든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앞으로도 무슨 재난이 닥칠지 모릅니다.
그런 재난과 환란에 종교가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막연한 기도밖에 없습니다.
왜 전세계 인류의 새로운 삶을 가져다주는 황박사의 연구결과는
당신들이 늘 입으로만 주장하는 도덕이고 윤리가지고
발목을 잡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부시가 이라크를 침공할땐 뭘 했습니다
나치가 유태인들을 도륙 한땐 뭘 했습니까
슈퍼맨도 레이건 대통령도 이미 이 세상을 떠났지만
그들이 굳게 믿은 건 자신의 의지뿐이었고.. 종교와 현대 의학은
막연함 뿐이었습다
현대의학은 기적을 바라는 수뿐이란 최후통첩이 대부 분이였습니다,
그들의 꿈을 막을 최소한의 보편적인 양심이 있나요?
하지만 황박사의 연구 성과는 그들에게 웃음과 확실한 믿음을 주었고
현재 전 세계 모든 불치병 환자는
예수님 석가모니 보다 그리고 뛰어난 의사보담 황박사의 연구 성과에
절대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기도하라고 신의 뜻이니 죽고 영원히 고통 받고 그렇게 살아가란 말을
당신들이 지금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 그들의 믿음에 찬물 끼얹습니까.. 당신들은 불치병에 안걸려서??
사람답게 죽으라구요?? 어처구니없습니다
어쩌면 당신들은 예수님이 부처님이 신이고 절대자 일지 모르지만
불치병환자들 과 우리 대다수 국민들은
고통을 치료하고 제2의 혁명으로 우리경제를 구원할 구원자인지도 모릅니다,
진정 인류를 위한 연구 이었습니다
인류가 더 윤택하고 행복할수 있는 기술의 선구자라면 누가 딴죽을 걸수 있나요?
종교는 이제 그 역활을 다했다고 봅니다.
예수 탄생이후 석가모니 탄생이후
인류는 강력하고도 폭발적인 성장과정을 거쳤습니다.
하지만 종교의 이름으로 가해진 상처와
종교가 변화 시킨 비도덕과 윤리도 함께
공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변화는 없었습니다.
앞으로도 없을 것 같습니다
황박사는 연구 때려치우고 강력한 수퍼 소나 돼지나 키우라고 하시려면
종교의 확장을 그만두고 거대한 당신들의 건물들을 매각하여
당장 다 자라서 죽어가는 생명들을 먼저 구원하십시오,
종교가 없는 사람도 자신의 의지와 능력으로도 노력으로도
얼마든지 정신적으로 풍족해지고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판단을
할 줄 압니다.
당신들의 주장은 단지 당신들의 생각을 일반 사람들에게 말한 것에 불과하지
그것이 진리란 것은
당신들은 주장이고
우리에게는 억지입니다,
인류가 스스로 자멸의 길을 가는 것도 인류 탓이고
인류가 성숙해지고 번영할 수 있는 방법도 인류 밖에 없습니다.
인류의 파멸과 인류의 성숙에 종교는 큰 영향을 미칠 수 없습니다.
인류의 구원자는 사람일뿐입니다
그리고
MBC 가 이번 문제를 뭐 하나 잡은 것처럼 난리치며 기획방송을 준비 중인데
언론이 무엇입니까?
압사하여 숨져간 순박한 노인은 누구의 어머니 입니까?
그때 어떻게 발뺌하면서 분노를 자초하였나요?
생방송 노출사건은 몇 년 전의 일이기에 또 편집한 드라마에서 노골적인 노출장면을
방송하였습니까?
그러고도 모른다고 하더니 이제 누구라고 또 어떻게 한다고 말을 바꾸면서
반성의 흔적은 손톱만큼도 보이지를 않습니까?
그러는 당신들은 아주 대단한 기획을 하고 있더군요,
방송을 하십시오,
그대들은 어차피 그렇게 살아왔고 그렇게 뿐이 판단할 수 없는 집단이기에
더 기대하는 것 이 어쩌면 이상할지 모릅니다,
정치인들이 하도 이상한 집단이라서
그들이 이상한 것은 이제 신경접은지 오래지만,
어찌 언론에서까지 저들과 손뼉을 치면서 황교수 앞날에 지뢰를 설치할수 있단 말입니까?
이제 민초들이 황교수님의 앞길에 놓아둔 저 철조망을 거둬갈것입니다,
모녀가 같이 난자기증을하고 하루 수십 명의 지원자들이 줄을서고 하는데
그들에게도 당신들은 돌을 던지겠군요.
이러지 맙시다,
각자의 길 에서 최선을 다하고
최소한의 보편적인 양심으로 행동하고
그리고 남는 무엇이 있다면 인류를 위하여 가까운 이웃을 위하여 행동하는가
그렇게만 하여도 인류는 지금보다 수백 배의 인간적인 공간일 것입니다,
거창한 위선은 당신들만의 공간에서 우렁차게 외치십시오,
우리는 듣고 싶지 않습니다,
월화수목금금금 의 황우석교수님,
교수님 힘내십시요,
종교인 여러분 배아가 불쌍한 겁니까 ?
부시와 황교수의 업적이 두려운 자들은 난자가 두려운가요 우리나라의 BT발전이 두려운가요?
아님 복제 인간이 두려운겁니까 그만 횡설수설 하세요.
그 입 다물지요,
종교인 과 언론 학자 등 지금 황교수님의 업적에 딴죽을 걸고 있는 집단들,
당신들의 보편적인 진리와 양심의 기준은 어디에 있기에
부시의 이라크 학살을 정당한 과정으로 보신 것입니까?
그렇지 않다면 얼마나 몸 과 마음으로 맞서 싸웠나요?
하루에 얼마나 많은 어린 생명들이 갈고리에 찢겨지면서 끌려나와 버려지는지
혹 알고나 계신가요?
이미 다 자란 그 생명들이 비참하게 찢겨질 때 당신들은 무었을 하였나요?
어디에 있었습니까?
이런 것들이 과거의 일입니까?
지금 이 순간에도 수없이 벌어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당신들은 지금 무었하고 있습니까?
인류와 인간 존엄성을 짓누르고 억누르는 인간사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 곳곳에서 얼마나 많이 벌어지고 있는데 그들을 위하여 얼마나 자신의 목소리를 외쳤고
얼마나 앞장서서 그들에게 구원의 손길을 보냈기에
인류역사의 새로운 한 페이지를 넘기려하고
우리민족의 100년사 앞날을 밝힐 수 있는 BT 의혁명을
어찌 두려워하는 저들과 같이 동조한단 말입니까?
목숨걸고 수천억의 손실을 입히고 반대한 서울 외곽순환도로 터널은
몇 억의 돈으로 합의됐고 그 돈은 어디로 갔나요?
도롱뇽의 안식처에 다리를 건설하고 방문객을 위한 주차장을 건설하는 것이
국책사업을 1년정도 막아야 했던 이유인가요?
도룽뇽 을 위한 건설인가요? 방문객을 위한 건설인가요?
가장 앞장서 반대하는 천주교 신부님들,
성경의 어느귀절에 수십억 수백억의 웅장한 성당을 건설하여
신자들의 헌금으로 인류를 구원하란 곳이 있나요?
예수님도 부처님도 그 어느 신께서
민초들을 구원하는 길이 웅장하고 거대한 성당,교회, 사찰 ,신전을 지어 인류에 군림하라 하시던가요?
당신들의 보편적인 입장으로 폼 잡으면서 꾸짖을 대상이 아닙니다 황교수님은,
황우석 교수님께서
꿈같은 구원의 손길을 주는 그대들 과
현실적인 구원을 수많은 불치병 환자들에게 희망을 그리고 현실적인 손길을 준다는 것과
무었이 다른가요?
종교인들과 보편적인 반대의 집단들은
수천 년 동안 지구촌에서 끝없이 벌어진 전쟁의 이유가 대부분 종교전쟁 이였다는 것을
어떻게 해석을 하고 어떻게 반성을 하며 어떻게 사과를 하였나요?
꼭
제 2의 산업혁명을 질투하는 선진국들의 집단들에 동조하는 행동들을 하여야 했나요?
성체줄기 분야를 강조하는데
정말 몰라서 그러는 것입니까?
수십 년간 엄청난 자금을 쏟아 부어 마지막에서 극복하지 못할 한계를 발견한 학자들이기에
신의영역이라고 불가능이라고 두 손 들었던 저들이기에
그토록 찬사와 놀라움으로 세계적인 인물로 황우석교수께서 일순간 중심에 설수 있었던 것입니다,
자선냄비로 어린 코 묻은 돈을 거둬 좋은 일에 사용할 방법만이 있는것이 아닙니다,
신의영역 침범이 두려운 것입니까?
아니면 BT혁명이 완성되면 신의 본질이 밝혀질까 주려운 것입니까?
성체 세포는 미국 몇 개주에서 죽어라 삽질만 하고 있는거고
대부부의 학자들이 성공한다고 해도 한계의 영역을 그어둔 영역이 있습니다,
조그만하게 찢어진 상처는 자연치유가 됩니다,
이것이 줄기세포의 역할입니다.
이러한 영역이 성체줄기세포의 영역이라고 보면될것입니다,
대부분의 나라에서 성체줄기포 연구를 도덕성에 초점을 맞춰 국한된 연구를 하는것이 아니고
배아부분은 불가능이라고 수없이 실패하고 포기한 것입니다,
그런데 황교수님이 성공하자 세계가 발칵 뒤집힌 것입니다,
성체조차도 가까운 미래에 성공도 그들은 장담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체만의 영역이 있고 그리고 중요한 것은 성체만의 한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답답해하고 있고 종교만 아니면 지금이라고 배아쪽에 (황교수님이 확인시켜주었으니)
줄기세포에 뛰어들 준비가 언제든 되어 저들의정부에 하소연하고 있습니다.
저들이 우리 정부의 대대적인 허브선포식과 대대적인 지원책을 쏟아내자
정부에 발목이 잡혀 많이 뒤쳐진 저들의 어리광이자,질투이며,심술부리는
저들과 동조하면서 박수치는 당신들은 어느나라 사람입니까?
당신들의 황박사의 연구를 중단 시키면 다른 나라에서
"그래 우리도 관두자" 그럴 줄 아십니까 ?
황박사 뿐아니라 줄기 세포 연구는 중국 일본 미국 그리고
생명공학 기술 수준이 되는 나라는 전부 진행 중인 연구였습니다.
중국의 줄기세포 기술은 우리나라 보다 한수 아래지만
미국이나 다른 나라와 동등한 기술 수준에 올라 있습니다.
미국이 가장 앞서있는 성체줄기세포만 연구하기로 하고
영원히 미국 놈들의 꼬봉노릇만 하자하고 세계적인 선포식을 하여야겠군요.
하루에도 병원 쓰레기로 버려지는 배아와 난자 그리고 찢겨져 버려지는 태아보다
인류 마지막 소원인 불치병환자의 꿈 을 위한 연구가 이렇게 문제란 것을
멍청한 저는 도저히 이해를 할수 없습니다,
부시는 체세포 줄기세포 연구가 상원을 통과한 이후에도
죽어라 반대 합니다.. 윤리적이고 인류사의 큰 폐단을 가져다준다고.
그런 사람이 이라크인들 , 아프카니스탄인들은 먼지만도 못한 존재들이여서
그렇게 죽여도 목적을 위하여 아무런 문제의식조차 없는 그를 어떻게 생각해야하나요?
부시자체가 인류사의 폐단아 인건 애들도 아는데 자신만 모르는거 같아
거론 안하겠습니다.
종교인 여러분 당신네 들이 왜 반대 하는지
당신들은 인류를 위해 뭘 하셨습니까. ?
"제 5원소라"는 영화를 본적이 있는지요.
DNA 가지고 그 사람을 세포와 뼈 몸을 생성 시킵니다...좀 허무 맹랑 할진 모르나
부분 치료나 당시 나의 짧은 지식으로는 손상된 상처와 뼈 정도는
가까운 미래에 영화처럼 복원 할수 있으리란 , 꿈 을 가진
환자들의 피토하는 심정을 얼마나 알고 있나요?
당신들은
가족이나 그 누가 아파도 약먹지말고 치료하지말고
하나님 뜻 부처님 뜻 이라고 받아드리고 그대로 죽을수 있습니까?
아니 그렇게 해야합니다,
수많은 약들도 수많은 자연의 생명체를 죽여서 만든 것입니다,
거룩한 인간의 존엄성을 먼저 주장하려면 말입니다,
황우석 박사께서는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하고도 과학계와 생명공학계를 혼미 하게 만들었죠.
난치병 환자들은 먼 미래 첨단 의료 기술이 자신들의 병을 정복 할 수 있으리란
막연한 희망 그리고 그저 자신들에겐 그런 혜택이 돌아 올 거란
생각은 전혀 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그들의 희망은 아주 멀고도 먼 영화속 이야기 였으나
지금 그들은 인류 역사상 가장 떨리고 흥분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잘 아는 강원래 란 가수는
병원에서 들었던 비수의 화살은
"당신은 영원히 단 0.1% 의 확률도 걸을수 없다"는 결론 이였습니다,
어찌 이 같은 비수를 그만 가슴에 박았을까요,
그런데
그들을 향해
"당신들도 다시 걸을 수 있고 뛰어다닐 수 있습니다“고 말합니다
바로 황우석 교수님이 말입니다.
인류가 정신적으로 성숙해지며 더욱더 똑똑 해지고
욕심과 증오 또한 함께 성숙(?) 해져갔습니다
그곳엔 항상 종교가 있었지요.
그러기에 신 의 이름으로 위대한(?) 전쟁을 일으키고
신 을 위하여 자폭하라고 지금도 이라크에서 이스라엘에서 ,,,, 누군가는 신 의 이름으로 명령을 합니다,
육신이 찢겨져날라가고 다른육신을 죽이고 영원히 고통속에 살아가게 만듭니다,
신 의 이름으로 말입니다,
지금까지 인류사의 살육과 불치병과 저질스런 도덕적 윤리적인
모든 사항에 대해 종교인들은 뭘 했습니까
당신들은 할 줄 아는게 기도 밖에 없습니다.
세력 확장에는 아주 탁월합니다.
아무리 굶주리고 어린생명들이 못 먹어 쓰러져 가도
세계 곳곳에 거대한신의 건물들은 수십억 수백억 때론 수천억의 자금이 동원됩니다,
그렇게 죽어라 기도하고 세력 확장하고 하느님 말씀 전하시어
뭐가 변했습니까.
아직까지 전쟁과 살육은 안 멈추고 굶어죽는 사람 천지입니다 ,
지금도 파키스탄 산골에서는 담요 한장이면 얼어 죽는 어린이를 살릴 수 있고
아프리카 어린이들은 우리가 먹는 빵 한 조각이면 일주일 생명을 연장할 수 있는 생명이
얼마나 많은데
자.~~~~~~~~~~ 기도합시다,
이것이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까?
불치병만 아니라 인류는 과학문명이 가져다주는 모든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앞으로도 무슨 재난이 닥칠지 모릅니다.
그런 재난과 환란에 종교가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막연한 기도밖에 없습니다.
왜 전세계 인류의 새로운 삶을 가져다주는 황박사의 연구결과는
당신들이 늘 입으로만 주장하는 도덕이고 윤리가지고
발목을 잡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부시가 이라크를 침공할땐 뭘 했습니다
나치가 유태인들을 도륙 한땐 뭘 했습니까
슈퍼맨도 레이건 대통령도 이미 이 세상을 떠났지만
그들이 굳게 믿은 건 자신의 의지뿐이었고.. 종교와 현대 의학은
막연함 뿐이었습다
현대의학은 기적을 바라는 수뿐이란 최후통첩이 대부 분이였습니다,
그들의 꿈을 막을 최소한의 보편적인 양심이 있나요?
하지만 황박사의 연구 성과는 그들에게 웃음과 확실한 믿음을 주었고
현재 전 세계 모든 불치병 환자는
예수님 석가모니 보다 그리고 뛰어난 의사보담 황박사의 연구 성과에
절대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기도하라고 신의 뜻이니 죽고 영원히 고통 받고 그렇게 살아가란 말을
당신들이 지금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 그들의 믿음에 찬물 끼얹습니까.. 당신들은 불치병에 안걸려서??
사람답게 죽으라구요?? 어처구니없습니다
어쩌면 당신들은 예수님이 부처님이 신이고 절대자 일지 모르지만
불치병환자들 과 우리 대다수 국민들은
고통을 치료하고 제2의 혁명으로 우리경제를 구원할 구원자인지도 모릅니다,
진정 인류를 위한 연구 이었습니다
인류가 더 윤택하고 행복할수 있는 기술의 선구자라면 누가 딴죽을 걸수 있나요?
종교는 이제 그 역활을 다했다고 봅니다.
예수 탄생이후 석가모니 탄생이후
인류는 강력하고도 폭발적인 성장과정을 거쳤습니다.
하지만 종교의 이름으로 가해진 상처와
종교가 변화 시킨 비도덕과 윤리도 함께
공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변화는 없었습니다.
앞으로도 없을 것 같습니다
황박사는 연구 때려치우고 강력한 수퍼 소나 돼지나 키우라고 하시려면
종교의 확장을 그만두고 거대한 당신들의 건물들을 매각하여
당장 다 자라서 죽어가는 생명들을 먼저 구원하십시오,
종교가 없는 사람도 자신의 의지와 능력으로도 노력으로도
얼마든지 정신적으로 풍족해지고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판단을
할 줄 압니다.
당신들의 주장은 단지 당신들의 생각을 일반 사람들에게 말한 것에 불과하지
그것이 진리란 것은
당신들은 주장이고
우리에게는 억지입니다,
인류가 스스로 자멸의 길을 가는 것도 인류 탓이고
인류가 성숙해지고 번영할 수 있는 방법도 인류 밖에 없습니다.
인류의 파멸과 인류의 성숙에 종교는 큰 영향을 미칠 수 없습니다.
인류의 구원자는 사람일뿐입니다
그리고
MBC 가 이번 문제를 뭐 하나 잡은 것처럼 난리치며 기획방송을 준비 중인데
언론이 무엇입니까?
압사하여 숨져간 순박한 노인은 누구의 어머니 입니까?
그때 어떻게 발뺌하면서 분노를 자초하였나요?
생방송 노출사건은 몇 년 전의 일이기에 또 편집한 드라마에서 노골적인 노출장면을
방송하였습니까?
그러고도 모른다고 하더니 이제 누구라고 또 어떻게 한다고 말을 바꾸면서
반성의 흔적은 손톱만큼도 보이지를 않습니까?
그러는 당신들은 아주 대단한 기획을 하고 있더군요,
방송을 하십시오,
그대들은 어차피 그렇게 살아왔고 그렇게 뿐이 판단할 수 없는 집단이기에
더 기대하는 것 이 어쩌면 이상할지 모릅니다,
정치인들이 하도 이상한 집단이라서
그들이 이상한 것은 이제 신경접은지 오래지만,
어찌 언론에서까지 저들과 손뼉을 치면서 황교수 앞날에 지뢰를 설치할수 있단 말입니까?
이제 민초들이 황교수님의 앞길에 놓아둔 저 철조망을 거둬갈것입니다,
모녀가 같이 난자기증을하고 하루 수십 명의 지원자들이 줄을서고 하는데
그들에게도 당신들은 돌을 던지겠군요.
이러지 맙시다,
각자의 길 에서 최선을 다하고
최소한의 보편적인 양심으로 행동하고
그리고 남는 무엇이 있다면 인류를 위하여 가까운 이웃을 위하여 행동하는가
그렇게만 하여도 인류는 지금보다 수백 배의 인간적인 공간일 것입니다,
거창한 위선은 당신들만의 공간에서 우렁차게 외치십시오,
우리는 듣고 싶지 않습니다,
월화수목금금금 의 황우석교수님,
교수님 힘내십시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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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안타깝습니다...ㅜ.ㅡ
우리나라가 세계 일류로 갈수 있는 마지막 길일지도 모르는데.......
정말 많이 속상하더군요...
정말 많이 속상하더군요...
훌~~80%공감, 15% 의구심, 5% 이해안됨.
전 애트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박사는 아니고요...
우리나라 모스펫 쪽에서 최고라고 하는 장뭐뭐 박사님 밑에서 일하고 있지요.
그분도 황박사님의 업적은 정말 대단한거라구.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갈수 있느냐 없느냐는 그분 손에 달려 있다고...
반도체와는 견줄수도 없는 뛰어난 업적이라고 하네요.
우리가 진정 선진국으로 갈수 있나 없나는 줄기세포에 달려 있다는 군요.
진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우리나라 모스펫 쪽에서 최고라고 하는 장뭐뭐 박사님 밑에서 일하고 있지요.
그분도 황박사님의 업적은 정말 대단한거라구.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갈수 있느냐 없느냐는 그분 손에 달려 있다고...
반도체와는 견줄수도 없는 뛰어난 업적이라고 하네요.
우리가 진정 선진국으로 갈수 있나 없나는 줄기세포에 달려 있다는 군요.
진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이번 일로 물건너간 황박사님의 노벨상 아까워 돌아가시겠네요.
..황우석 교수를 잃는다면 ...
정말 난감합니다...
움화화 ( ` 0 ' )/
정말 난감합니다...
움화화 ( ` 0 ' )/
노벨상 그깟것 아무것도 아닙니다...
황우석 교수님의 연구가 의도된 되로만 잘 진행되 준다면 화우석 박사의 노밸상을 대신 받은 사람들이 무척이나 난감 하겠죠..
만일 정치권에서도 반대하는 정책을 가진 당이 나온다면 전 앞으로 무조건 그당에는 투표 안할랍니다.
방송도 MBC 거부 운동 해야 합니다.
사장의 공식 사과가 있고 진행했던 일체 관계자들 징계 먹을때 까지....
그사람들은 자신의 하나의 실적을 위해 윤리라는 그럴듯한 포장지를 씌워 수많은 몸이 불편한 사람들의 기대를 꺽을려고 하고 있습니다.
정말 어의없는 짓거리들이죠..ㅡㅡ;;
윤리....배가 불러 터졌군요..ㅡㅡ;;
한번만더 주위의 환우들을 생각해보면 절대 저런 짓거리들을 할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
황우석 교수님의 연구가 의도된 되로만 잘 진행되 준다면 화우석 박사의 노밸상을 대신 받은 사람들이 무척이나 난감 하겠죠..
만일 정치권에서도 반대하는 정책을 가진 당이 나온다면 전 앞으로 무조건 그당에는 투표 안할랍니다.
방송도 MBC 거부 운동 해야 합니다.
사장의 공식 사과가 있고 진행했던 일체 관계자들 징계 먹을때 까지....
그사람들은 자신의 하나의 실적을 위해 윤리라는 그럴듯한 포장지를 씌워 수많은 몸이 불편한 사람들의 기대를 꺽을려고 하고 있습니다.
정말 어의없는 짓거리들이죠..ㅡㅡ;;
윤리....배가 불러 터졌군요..ㅡㅡ;;
한번만더 주위의 환우들을 생각해보면 절대 저런 짓거리들을 할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
안타깝습니다.
자기 좋은일 하자고 월화수목금금금 하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힘이 쭉 빠지실껍니다...
자기 좋은일 하자고 월화수목금금금 하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힘이 쭉 빠지실껍니다...
으~~~~~~~음
희귀난치성환우를 둔 부모로써
무척 안타까우네요
연구성과는 분명 국익에보템이되겠죠?
어제100분토론을보면서 정말 답답했읍니다
희귀난치성환우를 둔 부모로써
무척 안타까우네요
연구성과는 분명 국익에보템이되겠죠?
어제100분토론을보면서 정말 답답했읍니다
저는 황교수님의 연구가 차질없이 계속되길 기원합니다.
이미 난자를 기증하신다는 분들이 많이 계시니 연구에 문제는 없을 것으로 봅니다.
하지만 MBC의 보도도 용기있는 결단이였으며,
엠비시 보도 이전에 이미 외국 잡지에서 의혹을 제기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말끔하게 정리하지 않았다면 외국의 특정 세력들이 이문제를 계속 물고 늘어졌을 것입니다.
이참에 윤리적인 문제를 일단락 지었으니 앞으로 연구가 더 탄력을 받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아우러 황교수님의 연구 결과물이 일부 투자자와 형편이 여유로운 사람뿐만 아니라
시설에서 고통받고 계신 분들에게도 혜택이 고루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미 난자를 기증하신다는 분들이 많이 계시니 연구에 문제는 없을 것으로 봅니다.
하지만 MBC의 보도도 용기있는 결단이였으며,
엠비시 보도 이전에 이미 외국 잡지에서 의혹을 제기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말끔하게 정리하지 않았다면 외국의 특정 세력들이 이문제를 계속 물고 늘어졌을 것입니다.
이참에 윤리적인 문제를 일단락 지었으니 앞으로 연구가 더 탄력을 받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아우러 황교수님의 연구 결과물이 일부 투자자와 형편이 여유로운 사람뿐만 아니라
시설에서 고통받고 계신 분들에게도 혜택이 고루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노벨상을 우상처럼 생각하는 각계의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노벨이 만든 다이나마이트가 어떤 물건인지 잊지는 않았는지...
노벨상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선진국이 되는 것이 중요한 것 또한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꼭 노벨상을 받아야하고, 선진국이 되어야 행복할까요?
저는 우리나라에서 노벨상을 못받아도 좋고, 선진국이 되지 않아도 좋습니다.
다만 살고 싶은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노벨이 만든 다이나마이트가 어떤 물건인지 잊지는 않았는지...
노벨상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선진국이 되는 것이 중요한 것 또한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꼭 노벨상을 받아야하고, 선진국이 되어야 행복할까요?
저는 우리나라에서 노벨상을 못받아도 좋고, 선진국이 되지 않아도 좋습니다.
다만 살고 싶은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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