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영석아빠 2005.11.25. 09:23

수정 삭제

에궁.. 미운 피스.. ㅡㅡ

댓글

[전]마지막황제 2005.11.25. 09:23

수정 삭제

^^;;

댓글

[서경]HalfWing 2005.11.25. 09:26

수정 삭제

전 빼놓고 다닙니다...연료비 좀 줄여볼라구요... 스페어
들어보니 무지 무겁더군요...

댓글

[서경]♪루돌프~ 2005.11.25. 09:30

오대산 산골짜기에서 미운피스로 고생한적이 있습니다. ^^

댓글

[서경]Baloo 2005.11.25. 09:43

멀리갈때는 갖고 다니시는게 좋습니다...
아침고요수목원 올라가다가 외길에서 타이어 펑크나서 고생한 기억이 나네요..

댓글

[서경]지뇽 2005.11.25. 10:00

에고공....빨리 처리되서 다행이네요..

댓글

[전]PF파포™[CB] 2005.11.25. 10:16

수정 삭제

나두 빼봐야겠네.. 스페어..

댓글

[서경]하파™ 2005.11.25. 10:22

그래도 스페어는 가지고 다니시는 것이...
첩첩산중에서나 연락 두절 상태 등으 긴급 상황에서는...

댓글

[서경]팬케이크 2005.11.25. 10:42

^0^ 길가다가 갑자기 왜 빵꾸가 날까요? 황당할 듯.......ㅋㅋㅋ

댓글

[서경]수아아빠 2005.11.25. 11:23

수정 삭제

오케이서비스 가입하셨으면 보험사부담인데요??
5000원을 주시다니..왜 그러 셨어요..
이 글 읽고 나니 타이어 펑크 시 스페어 교체가 취미인 제 삶의 방식이 삐리리 하네요..ㅋㅋ
스페어 빼 놓고 다니고 싶다는 유혹이 확~~~ 몰려 오네요..
장거리 산간여행 갈때만 가죠 가고..

댓글

[경상]NIKE 2005.11.25. 17:36

수정 삭제

아...그럼 저두 빼고 다녀야겠네요..스페어가 기름을 많이 먹나봐요???

댓글

[강원]꽁구리덩 2005.11.25. 17:52

스페어 당신의 생명입니다!! ㅋㅋ 저는 지렁이랑 꼬챙이 가지고 있다는~~ㅋㅋ

댓글

[경]세피아에서티지 2005.11.28. 10:50

저는 예전에 세피아 일주일만에 두번 피스 박혀서 펑크나고는 바로 지렁이랑 꼬챙이 구입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