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돈빠다 2005.11.13. 07:02

하....이런애기를 접할때마다....자식있는부모로서....참 안타까운마음이 듭니다......ㅡ.ㅡ

댓글

[서경]타이거 2005.11.13. 08:25

음~ 아이가 빨리 건강해졌음 싶습니다.

척살단님도 감기 조심하세용 ~~

댓글

[서경]원 폴 2005.11.13. 08:49

수정 삭제

오늘은 하늘이 참 원망스럽습니다...

아이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세상의 모든 질병은 어른에게만 걸렸으면 합니다...

댓글

[서경]마로곰팅 2005.11.13. 12:15

수정 삭제

빨리 건강해질겁니다...^^ 힘내세요~!

댓글

[서경]뮤즈 2005.11.13. 12:15

수정 삭제

참..이런 글을 볼때마다..애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보면 남의 일이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부디..아이의 앞길에..앞으로는 희망찬 일만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서경/충]미짱 2005.11.13. 13:34

얼른다 나았으면 좋겠네요...
아기들한텐.. 모든게 다 위험하군요..
아이와 부모님 모두 힘 내시길 !

댓글

[서경/충]소을 2005.11.13. 16:35

누구든 아픈것 안됐지만....
애기들이 아픈건... ㅠ.ㅜ

댓글

[서경]누구님 2005.11.13. 20:07

아..그아이 분명히 건강하게 커서 훌륭하고
남들을 돕는 좋은 사람이 되도록 바라겠습니다.

댓글

[경]꿈꾸는바람새 2005.11.13. 21:14

수정 삭제

꼭 건강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같은 애가 있는 부모입장으로....안타깝습니다...

댓글

[서경]JOKER 2005.11.13. 21:35

수정 삭제

다 잘 될 겁니다! 마음으로 기원해 드리겠습니다!

댓글

[서경]척살단 작성자 2005.11.13. 21:57

울 회원분들은....100년동안만....늘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댓글

[서경]수아아빠 2005.11.13. 22:06

수정 삭제

3살...골수염...장애...넘 큰 시련을 주시네요..
친구분 내외께서 마음이 너무 아프시겠네요..
아이들은 조금만 아파도 무조건 병원으로 가야 한다는 말이 맞네요..

댓글

[서경]척살단 작성자 2005.11.13. 22:18

우리 스포넷의 모든 조카들은..항상 밝고 건강하길 빕니다..

댓글

[서경]백마탄환자~^^; 2005.11.13. 22:31

수정 삭제

친구분한데 자주연락 하세요........

댓글

[서경]곽경장 2005.11.13. 22:51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항상 건강 먼저 챙기세요
힘 내시구요...

댓글

[서경]서연압바 2005.11.14. 08:37

수정 삭제

지난주말 우리둘째(희영)가 감기에 제대로 걸렸습니다.
40도가 넘었던 터라 그렇게 잘 먹고 잘 놀던 두 돌도 안된 아이가 아무것도 안 먹고,
"아빠, 아파요~" 이렇게 말하는데, 너무 안스럽더군요.

세상에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뛰어놀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댓글

[서경]친절할막길씨 2005.11.14. 10:24

아이구 세상에~~

댓글

[경]세피아에서티지 2005.11.14. 14:59

마음이 아프시겠습니다...
친구분 아드님 치료 잘 하셔서 완쾌되실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서경]지민아빠 2005.11.14. 17:27

저런 남의 일 같지 않네요. 우리 집 두 딸내미들도 돌 되기도 전부터 병원에 입원경력이 있는지라 (둘째 딸 채민이는 백일이 되기도 전에 입원해서 링거맞을 혈관 잘 못찾아서 여기 저기 주사바늘 자국을 만들어준 적이 있답니다. T_T) 동병상련을 느낍니다. 부디 빠른 시일내에 완치가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