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독감에 대한 서양의학이론은 거짓(퍼옴)
- 에나다
- 1198
- 10
2000년대가 되면 1900년도만 인식하도록 되어있는 컴퓨터가 혼란을 일으켜 엄청난 대란이 일어날 것이라던 이른바 " Y2K대란"에 대비하여 세계각국은 엄청난 돈을 쏟아 부었지만, 별문제도 안되는 것을 침소봉대하여 결과적으로 막대한 예산낭비와 다국적업체 및 특정기업체들 배만 불려준 한바탕 해프닝으로 끝났고,
대량살상무기 제거란 명분으로 시작된 미국의 이라크 침공이 정작 대량살상무기는 발견하지 못한채 전쟁무기를 팔아먹기위한 군수업체와 석유이권 확보를 위한 석유재벌의 음모가 도사리고 있었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오늘날 사람이나 동물이나 다 걸릴수 있는 감기로 인해 대규모 인명희생으로 확대된다는 <조류독감 >이라는 정체불명의 유령이 횡행하고 있어 이에 대한 냉철한 반론으로서 충북대학교 약대 겸임교수 임 교 환 약학박사와 약사100여명이 연명으로 모일간지에 낸 글인데 상당히 공감되므로 퍼왔습니다.
........................................................................................
< 조류독감에 대한 서양의학의 모든 이론은 거짓이다. >
독감이 바이러스로부터 전염되어 걸린다고 한다. 그러나 독감은 절대로 바이러스 때문이 아니라 추위 때문에 발병하게 된다. 서양의학은 남,북극지방은 추위 때문에 바이러스가 살 수 없어 독감환자가 없다고 한다. 그런데 왜 추운 겨울에 독감이 유행한다고 겨울이 오기 전에 예방접종을 권장하는가?
만약 한반도에 이상난동 현상으로 겨우내 따뜻한 봄 날씨를 보인다면 그 해 겨울에는 독감환자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독감이 바이러스 때문에 발병한다고 치자. 그래서 예방주사를 맞고 한겨울에 옷을 벗고 다녀도 독감에 걸리지 않는다는 말인가?
예방주사를 필히 맞을 것을 권하던 메스컴이 그 해 겨울 강추위로 인하여 독감환자가 병원에 몰리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이번 독감은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도 걸리는 독감이라고 태연하게 말하고 있다.
따라서 겨울이 되기 전에 독감예방을 위해 예방접종을 필히 해야 한다는 주장은 외국제약회사의 이익을 위한 서양의학의 공갈이다.
소위 조류독감이라는 것도 바이러스 때문이 아니라 추위로 인하여 발병한다.
옛날에 집 앞의 마당이나 들에 닭을 놓아먹이던 시절에는 닭이 독감에 걸려 죽는 일이 전혀 없었다.
눈과 얼음 위를 마구 걸어 다니는 닭, 겨울에도 물 속을 드나드는 오리가 어떻게 독감에 걸린단 말인가...따뜻한 아파트에만 있다가 찬바람을 쐬면 감기에 걸리는 것처럼, 동남아에서 추위를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이 한국의 초가을부터 감기에 걸리는 것처럼, 사료를 주면서 우리에 가두어 키우므로 닭이 추위에 대한 저항력이 전혀 없어서 감기에 걸려서 열이 나다 죽거나 그야말로 얼어 죽은 것을 독감바이러스가 전염되어 죽었다고 주장하는 것은,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다고 엄포를 떠는 것은, 외국 제약회사의 이익을 위한 서양의학의 꼼수이다.
이미 효과도 없는 약의 사재기가 시작되었다.
겨울에 갑자기 정전이 되어 사육장의 난방이 끊겨 닭이나 오리가 몰사해버리면 그냥 동사한 것이 되고 난방을 해주기 전 가을이나 초겨울의 약한 추위를 이겨내지 못하고 감기에 들어 서서히 죽거나 얼어죽으면 조류독감 바이러스로부터 감염되어 죽은 것이란 말인가??
가두어 놓고 사료를 주는 사육방법 때문에 닭이나 오리가 추위를 이기지 못하면 단시간에 얼어 죽는 닭도 있겠고 사람처럼 열이 나다가 죽는 닭도 있을 수도 있다.
사람이나 닭이 추위에 떨게되면 피부로 체온의 발산이 되지 않기 때문에 몸속이 뜨거워져 발열이 있게 되면 그 열기가 장부나 조직을 뜨겁게 하고 열증이 생기게 되는데 발열과 염증이 심한 경우를 서양의학은 독감이라고 부른다.
아무튼 이렇게 몸속이 뜨거워지게 되면 바이러스나 세균이 몸 속에서 스스로 생겨나게 된다. 이것은 여름이 되어 날씨가 더워지면 없었던 파리와 모기가 번성하게 되는 것과 똑같은 이치로 가축이나 사람의 몸이 뜨거워지면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몸속에 크게 증식하게 된다.
따라서 바이러스가 심각한 발열과 염증을 수반하는 독감을 일으켰다라는 것은 파리와 모기가 날씨를 뜨겁게 하여 여름이 되었다,라는 것과 똑같은 잘못된 주장이다.
서양에서 일찍이 독감이 유행할 때에 독감예방주사를 만들려고 죄수를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했다. 살아 남으면 사면을 해준다는 조건으로 죄수들 앞에 독감환자들을 데려와 재채기와 기침을 하게 하고 독감환자의 가래나 침을 죄수들의 목안에 바르는 실험을 하였지만 아무도 독감에 걸리지 않았다. 엉터리 서양 의학적 논리로 인하여 전 국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으며 축산농가들이 망연자실하고 있는, 또 다른 한편에서는 천문학적인 이익을 챙기고 있는 외국제약회사가 웃음을 참지 못하고 있다. 조류독감이 돌아서 같은 우리에 살고 있는 많은 닭이나 오리가 죽어나가는 상황에서 끄떡없이 잘 살고 있는 닭이나 오리가 있고, 강추위에 전국적으로 사람들에게 독감이 돌아도 여전히 독감에 걸리지 않은 건강한 국민들이 있다.
이렇게 여전히 독감에 걸리지 않은 건강한 닭이나 오리나 사람들은 단지 추위에 대한 저항력, 곧 체력, 즉 면역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추위에 대한 저항혁, 바로 독감에 대한 면역력은 사육장의 소독이나 예방접종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다. 추운 곳에서의 다양한 운동, 냉수마찰 등으로 길러진다. 독감을 이겨내고 살아남은 건강한 닭이나 오리까지 독감이 퍼질 까봐 미리 도살하여야 한다면 이웃나라에 독감이 돌 때 그 독감에 걸리지 않은 이웃 나라의 건강한 사람들 역시 우리나라에 독감을 퍼뜨리기 전에 미리 죽여 버려야 할 것이다.
심각한 생명경시이며 웃찾사 보다 더한 코메디이다.
아래에 서명한 약사와 한약사들은 이와 같은 주장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하여 만일 조류독감이 발생하였다면 그 축사에서 기거하며 조류독감으로 죽은 닭이나 오리를 시식할 것이다.
어려운점이 있겠지만 양계농가에서는 닭이나 오리를 하루에 몇 시간씩 산이나 들로 내보내서 운동을 시키고 벌레를 잡아먹게 하고 가을의 약한 추위부터 점점 겨울의 강한 추위에 적응을 시키면 겨울에 사육장에 난방을 해줄 필요가 없게 될 정도로 추위에 대한 면역력이 길러지는 바, 이것이 조류독감을 예방하는 일이다. 이러한 주장은 추호도 정부나 개인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다.
조류독감에 관한 서양의학적 이론이 거짓이라는 것이다.
제약회사가 뒷돈을 대고 이루어진 서양의학의 모든 실험결과는 절대로 신뢰할 수 없다.
토론할 것도 없지만 Daum에 “안티 서양의학” 이라는 카페를 개설하였다.
그리고 이와 같은 다소 생소한 주장을 쉽게 이해할 만한 책 몇 권을 추천한다.
*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 에이즈는 없다.
* 없는 병도 만든다.
대량살상무기 제거란 명분으로 시작된 미국의 이라크 침공이 정작 대량살상무기는 발견하지 못한채 전쟁무기를 팔아먹기위한 군수업체와 석유이권 확보를 위한 석유재벌의 음모가 도사리고 있었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오늘날 사람이나 동물이나 다 걸릴수 있는 감기로 인해 대규모 인명희생으로 확대된다는 <조류독감 >이라는 정체불명의 유령이 횡행하고 있어 이에 대한 냉철한 반론으로서 충북대학교 약대 겸임교수 임 교 환 약학박사와 약사100여명이 연명으로 모일간지에 낸 글인데 상당히 공감되므로 퍼왔습니다.
........................................................................................
< 조류독감에 대한 서양의학의 모든 이론은 거짓이다. >
독감이 바이러스로부터 전염되어 걸린다고 한다. 그러나 독감은 절대로 바이러스 때문이 아니라 추위 때문에 발병하게 된다. 서양의학은 남,북극지방은 추위 때문에 바이러스가 살 수 없어 독감환자가 없다고 한다. 그런데 왜 추운 겨울에 독감이 유행한다고 겨울이 오기 전에 예방접종을 권장하는가?
만약 한반도에 이상난동 현상으로 겨우내 따뜻한 봄 날씨를 보인다면 그 해 겨울에는 독감환자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독감이 바이러스 때문에 발병한다고 치자. 그래서 예방주사를 맞고 한겨울에 옷을 벗고 다녀도 독감에 걸리지 않는다는 말인가?
예방주사를 필히 맞을 것을 권하던 메스컴이 그 해 겨울 강추위로 인하여 독감환자가 병원에 몰리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이번 독감은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도 걸리는 독감이라고 태연하게 말하고 있다.
따라서 겨울이 되기 전에 독감예방을 위해 예방접종을 필히 해야 한다는 주장은 외국제약회사의 이익을 위한 서양의학의 공갈이다.
소위 조류독감이라는 것도 바이러스 때문이 아니라 추위로 인하여 발병한다.
옛날에 집 앞의 마당이나 들에 닭을 놓아먹이던 시절에는 닭이 독감에 걸려 죽는 일이 전혀 없었다.
눈과 얼음 위를 마구 걸어 다니는 닭, 겨울에도 물 속을 드나드는 오리가 어떻게 독감에 걸린단 말인가...따뜻한 아파트에만 있다가 찬바람을 쐬면 감기에 걸리는 것처럼, 동남아에서 추위를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이 한국의 초가을부터 감기에 걸리는 것처럼, 사료를 주면서 우리에 가두어 키우므로 닭이 추위에 대한 저항력이 전혀 없어서 감기에 걸려서 열이 나다 죽거나 그야말로 얼어 죽은 것을 독감바이러스가 전염되어 죽었다고 주장하는 것은,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다고 엄포를 떠는 것은, 외국 제약회사의 이익을 위한 서양의학의 꼼수이다.
이미 효과도 없는 약의 사재기가 시작되었다.
겨울에 갑자기 정전이 되어 사육장의 난방이 끊겨 닭이나 오리가 몰사해버리면 그냥 동사한 것이 되고 난방을 해주기 전 가을이나 초겨울의 약한 추위를 이겨내지 못하고 감기에 들어 서서히 죽거나 얼어죽으면 조류독감 바이러스로부터 감염되어 죽은 것이란 말인가??
가두어 놓고 사료를 주는 사육방법 때문에 닭이나 오리가 추위를 이기지 못하면 단시간에 얼어 죽는 닭도 있겠고 사람처럼 열이 나다가 죽는 닭도 있을 수도 있다.
사람이나 닭이 추위에 떨게되면 피부로 체온의 발산이 되지 않기 때문에 몸속이 뜨거워져 발열이 있게 되면 그 열기가 장부나 조직을 뜨겁게 하고 열증이 생기게 되는데 발열과 염증이 심한 경우를 서양의학은 독감이라고 부른다.
아무튼 이렇게 몸속이 뜨거워지게 되면 바이러스나 세균이 몸 속에서 스스로 생겨나게 된다. 이것은 여름이 되어 날씨가 더워지면 없었던 파리와 모기가 번성하게 되는 것과 똑같은 이치로 가축이나 사람의 몸이 뜨거워지면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몸속에 크게 증식하게 된다.
따라서 바이러스가 심각한 발열과 염증을 수반하는 독감을 일으켰다라는 것은 파리와 모기가 날씨를 뜨겁게 하여 여름이 되었다,라는 것과 똑같은 잘못된 주장이다.
서양에서 일찍이 독감이 유행할 때에 독감예방주사를 만들려고 죄수를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했다. 살아 남으면 사면을 해준다는 조건으로 죄수들 앞에 독감환자들을 데려와 재채기와 기침을 하게 하고 독감환자의 가래나 침을 죄수들의 목안에 바르는 실험을 하였지만 아무도 독감에 걸리지 않았다. 엉터리 서양 의학적 논리로 인하여 전 국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으며 축산농가들이 망연자실하고 있는, 또 다른 한편에서는 천문학적인 이익을 챙기고 있는 외국제약회사가 웃음을 참지 못하고 있다. 조류독감이 돌아서 같은 우리에 살고 있는 많은 닭이나 오리가 죽어나가는 상황에서 끄떡없이 잘 살고 있는 닭이나 오리가 있고, 강추위에 전국적으로 사람들에게 독감이 돌아도 여전히 독감에 걸리지 않은 건강한 국민들이 있다.
이렇게 여전히 독감에 걸리지 않은 건강한 닭이나 오리나 사람들은 단지 추위에 대한 저항력, 곧 체력, 즉 면역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추위에 대한 저항혁, 바로 독감에 대한 면역력은 사육장의 소독이나 예방접종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다. 추운 곳에서의 다양한 운동, 냉수마찰 등으로 길러진다. 독감을 이겨내고 살아남은 건강한 닭이나 오리까지 독감이 퍼질 까봐 미리 도살하여야 한다면 이웃나라에 독감이 돌 때 그 독감에 걸리지 않은 이웃 나라의 건강한 사람들 역시 우리나라에 독감을 퍼뜨리기 전에 미리 죽여 버려야 할 것이다.
심각한 생명경시이며 웃찾사 보다 더한 코메디이다.
아래에 서명한 약사와 한약사들은 이와 같은 주장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하여 만일 조류독감이 발생하였다면 그 축사에서 기거하며 조류독감으로 죽은 닭이나 오리를 시식할 것이다.
어려운점이 있겠지만 양계농가에서는 닭이나 오리를 하루에 몇 시간씩 산이나 들로 내보내서 운동을 시키고 벌레를 잡아먹게 하고 가을의 약한 추위부터 점점 겨울의 강한 추위에 적응을 시키면 겨울에 사육장에 난방을 해줄 필요가 없게 될 정도로 추위에 대한 면역력이 길러지는 바, 이것이 조류독감을 예방하는 일이다. 이러한 주장은 추호도 정부나 개인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다.
조류독감에 관한 서양의학적 이론이 거짓이라는 것이다.
제약회사가 뒷돈을 대고 이루어진 서양의학의 모든 실험결과는 절대로 신뢰할 수 없다.
토론할 것도 없지만 Daum에 “안티 서양의학” 이라는 카페를 개설하였다.
그리고 이와 같은 다소 생소한 주장을 쉽게 이해할 만한 책 몇 권을 추천한다.
*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 에이즈는 없다.
* 없는 병도 만든다.
댓글 10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오호. 나름대로.
럼스펠드를 비롯한 우리에게도 이름이 익숙한 몇명의 미국 정재계 인사들은 벌써 '갈리아드 사이언스'라는 제약회사에
투자해서 때돈을 벌었다더군요.
이참에 정확한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정부가 다국제약회사의 뒤통수를 한 대 갈겨주면 시원하겠네요....ㅎ
투자해서 때돈을 벌었다더군요.
이참에 정확한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정부가 다국제약회사의 뒤통수를 한 대 갈겨주면 시원하겠네요....ㅎ
얼마전 중국의 모초등학교에서 일어난 일로 보도된 것인데, 학교 계단에 유령이 있다고 누군가 외친뒤 서로 도망가려고 뛰다가 십수명이
다치고 죽은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우리 속담에 " 도깨비는 보지 못하고 도깨비 소리에 놀란다" 는 말이 있습니다. 조류독감 무서워할 것
없습니다. 수천년간 문제없던 조류감기가 갑자기 인류를 멸망이라도 시키겠습니까?
정보가 개방된 21세기에도 대중들은 스스로 알만한 것은 다알고 전문가의견만 쫒으면 현명하다고 생각하지만, 얼마나 각종 언론과 조작된 정보로부터 휘둘리기 쉬운지, 상식으로서 알고있는 정보가 얼마나 왜곡된 것인지를 뒤늦게 깨닫게 된다면 그 피해는 그자신과 약자는 물론 국민전체에게로 귀속될 것입니다. 실로 소름 끼치는 일입니다.
다치고 죽은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우리 속담에 " 도깨비는 보지 못하고 도깨비 소리에 놀란다" 는 말이 있습니다. 조류독감 무서워할 것
없습니다. 수천년간 문제없던 조류감기가 갑자기 인류를 멸망이라도 시키겠습니까?
정보가 개방된 21세기에도 대중들은 스스로 알만한 것은 다알고 전문가의견만 쫒으면 현명하다고 생각하지만, 얼마나 각종 언론과 조작된 정보로부터 휘둘리기 쉬운지, 상식으로서 알고있는 정보가 얼마나 왜곡된 것인지를 뒤늦게 깨닫게 된다면 그 피해는 그자신과 약자는 물론 국민전체에게로 귀속될 것입니다. 실로 소름 끼치는 일입니다.
윗글은 한마디로 독감의 정의도 모르고 질병발생 플로우도 모르고 방역이란 개념 전체적으로 역학에 대해서 문외하신분이 작성하신거 같습니다. 일차적으로 독감이라 하는것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증상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그리고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표면에는 두종류의 단백질이 있는데 말이 들어 보셨을 겁니다. H type, N type(정확히 기억은 안나나 각각 11종류, 9종류 정도로 다시 나뉩니다) 현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라고 하는것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현재 문제시 되는것은 H5N1형태 입니다. 그리고 이 바이러스의 특징은 쉽게 변이가 나타나는것이며 일반적으로 겨울이 오기전에 예방주사 맞는것은 WHO에서 올해에는 어떤 형태의 독감이 유행할것이라는 전제하에(지역별로) 각 나라별로 그 권장안을 듣고 그에 대한 백신을 만들게 되며 만일 WHO의 예상이 빗나가면 백신을 맞더라도 독감에 걸릴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겨울이 오기전 독감예방 주사를 맞으라고 하는것은 일반적으로 사람은 겨울철에 호흡기 계통이 많이 약해 지기 때문임(건조하잖아요..^^) 호흡기가 약해지면 외부에서 독감 바이러스 등이 침입을 할때 이를 방어할수 있는 1차적인 방어 시스템이 무너지기에 더욱 쉽게 독감이 발생하는것입니다.
한마디로 바이러스가 뭔지, 생리가 뭔지, 면역이 뭔지등에 대해서 아주 문외한인 사람이 하는 말 같습니다. 참고로 조류 독감은 사람에게 전염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건 사실이지만 요즘은 그 위험성이 너무 과장되어 있는듯 합니다. 독감바이러스(인플루엔자)는 외부 환경에 상당히 약하기 때문에 정말 손만 잘씻으셔도 상당 부분 예방이 가능하며 일반적인 소독약(락스류)으로도 쉽게 파괴 됩니다. 마지막으로 예전에도 유행한적은 없지만 미국등에서 조류-> 돼지-> 사람의 순으로 감염된 사례가 있습니다. 사람->돼지도 있구요.......
너무 걱정 마시기 바랍니다............................... 쓰다보니 넘 길어 졌네요.... ^^
한마디로 바이러스가 뭔지, 생리가 뭔지, 면역이 뭔지등에 대해서 아주 문외한인 사람이 하는 말 같습니다. 참고로 조류 독감은 사람에게 전염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건 사실이지만 요즘은 그 위험성이 너무 과장되어 있는듯 합니다. 독감바이러스(인플루엔자)는 외부 환경에 상당히 약하기 때문에 정말 손만 잘씻으셔도 상당 부분 예방이 가능하며 일반적인 소독약(락스류)으로도 쉽게 파괴 됩니다. 마지막으로 예전에도 유행한적은 없지만 미국등에서 조류-> 돼지-> 사람의 순으로 감염된 사례가 있습니다. 사람->돼지도 있구요.......
너무 걱정 마시기 바랍니다............................... 쓰다보니 넘 길어 졌네요.... ^^
약대교수인 임박사와 약사 수십명이 만약 독감의 정의와 독감발생경로를 몰랐다 치더라도 이글의 취지는 그런 전문용어를 논하는 것이 아니라,
다국적제약회사의 속셈과 전문용어를 즐겨써는 서양의학적 포장에 휘둘리는 대중들의 집단 신드롬 등을 우리 전통과 동양의학적 관점 및 경험칙을
가지고 비판하는 글로 해석됩니다. 수많은 통계치와 전문용어를 자랑하고 미시적으로 분석하는 서양의학이 정작 병의 30%도 완치하지 못하면서
엄청난 비용과 온갖 약물남용과 의료사고로 대중의 불신을 받아온데 대해, 미국에서 의대교수를 역임하고 대중의 의사로 존경받는 <로버트 S 멘델존>은 "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라는 책에서 현대의학(서양의학)이 얼마나 과장되고, 전문지식과 권위로 포장하여 대중을 왜곡시키고 있는지 반성하면서 현대의학의 80%가 사라진다면 대중들은 좀더 행복해질 것이란 말까지 하였습니다. 사람들에게 중요한 것은 전문적인 지식이나 권위가 아니라 실제 병을 예방하고 아픔을 적은 비용으로 치료할수 있느냐 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유럽과 미국에서 현대의학의 한계를 깨닫고 동양의학에 바탕을 둔 대체의학에 엄청난 관심과 연구 지원이 뒤따르는
현상을 우수한 민간요법 등 전통의학이 있지만 모조리 불법행위로 간주하여 엄청 박해받고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주목해야할 것입니다. 최근 의료사건전담판사를 오랫동안 하시다 울산지방법원부장판사로 재직중인 황종국판사께서 체험에 입각하여 집필한 <의사가 못 고치는 환자는 어떻게 하나? >라는 책을 감히 일독을 권합니다. 난치병에 대한 우수한 민중의술(민간요법)사례와 제도의학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이 논리정연하게 잘 다루어져 있습니다.
다국적제약회사의 속셈과 전문용어를 즐겨써는 서양의학적 포장에 휘둘리는 대중들의 집단 신드롬 등을 우리 전통과 동양의학적 관점 및 경험칙을
가지고 비판하는 글로 해석됩니다. 수많은 통계치와 전문용어를 자랑하고 미시적으로 분석하는 서양의학이 정작 병의 30%도 완치하지 못하면서
엄청난 비용과 온갖 약물남용과 의료사고로 대중의 불신을 받아온데 대해, 미국에서 의대교수를 역임하고 대중의 의사로 존경받는 <로버트 S 멘델존>은 "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라는 책에서 현대의학(서양의학)이 얼마나 과장되고, 전문지식과 권위로 포장하여 대중을 왜곡시키고 있는지 반성하면서 현대의학의 80%가 사라진다면 대중들은 좀더 행복해질 것이란 말까지 하였습니다. 사람들에게 중요한 것은 전문적인 지식이나 권위가 아니라 실제 병을 예방하고 아픔을 적은 비용으로 치료할수 있느냐 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유럽과 미국에서 현대의학의 한계를 깨닫고 동양의학에 바탕을 둔 대체의학에 엄청난 관심과 연구 지원이 뒤따르는
현상을 우수한 민간요법 등 전통의학이 있지만 모조리 불법행위로 간주하여 엄청 박해받고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주목해야할 것입니다. 최근 의료사건전담판사를 오랫동안 하시다 울산지방법원부장판사로 재직중인 황종국판사께서 체험에 입각하여 집필한 <의사가 못 고치는 환자는 어떻게 하나? >라는 책을 감히 일독을 권합니다. 난치병에 대한 우수한 민중의술(민간요법)사례와 제도의학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이 논리정연하게 잘 다루어져 있습니다.
사실관계부터 잘못된 내용이 좀 많은거 같습니다.
지금 조류독감이 유행하고 있는 태국, 중국 지역들 중에는 그리 춥지 않은 곳도 더러 있습니다.
그리고 추운 남북극에서는 독감 환자가 없는데 추운 겨울이 올 때 독감 예방 접종을 권하는 이유는
남북극을 제외한 다른 지역의 추운 겨울이 독감바이러스가 서식하지 못할 정도로 추운 겨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추운 남북극에 독감 환자가 없다는 것 자체가 독감은 바이러스에의해 발병한다는 걸 입증하는 것이구요.
날씨가 추워지면 건조해지게 되고 그렇게 되면 사람 몸의 면역기능이 떨어지게 되어서 독감 바이러스가 잘
침투할 수 있기 때문에 겨울철에 감기나 독감에 잘 걸리는 겁니다.
이전에도 '에이즈는 없다'이런 글을 본 적이 있는데 상당히 비상식적이고 비과학적입니다.
과학적으로 입증된 바이러스의 존재를 굳이 부정하려고들 하는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
지금 조류독감이 유행하고 있는 태국, 중국 지역들 중에는 그리 춥지 않은 곳도 더러 있습니다.
그리고 추운 남북극에서는 독감 환자가 없는데 추운 겨울이 올 때 독감 예방 접종을 권하는 이유는
남북극을 제외한 다른 지역의 추운 겨울이 독감바이러스가 서식하지 못할 정도로 추운 겨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추운 남북극에 독감 환자가 없다는 것 자체가 독감은 바이러스에의해 발병한다는 걸 입증하는 것이구요.
날씨가 추워지면 건조해지게 되고 그렇게 되면 사람 몸의 면역기능이 떨어지게 되어서 독감 바이러스가 잘
침투할 수 있기 때문에 겨울철에 감기나 독감에 잘 걸리는 겁니다.
이전에도 '에이즈는 없다'이런 글을 본 적이 있는데 상당히 비상식적이고 비과학적입니다.
과학적으로 입증된 바이러스의 존재를 굳이 부정하려고들 하는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
그런데 불가사의한 건 남 북극에서도 감기에 걸릴 수 있다고 하더군요..
아`~~~~어렵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팬케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