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 타야에 젓가락이???
- [서경]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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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원 참...
타야 옆부분 찢어먹구 십삼만오천원 들이부은 것이 며칠이나 됐다구...쩝..
이면도로 주행중에 우드드득 소리가 요란하게 나길래 차를 세우고 뒷바퀴를 관찰했죠
허거걱~~~~세상에!!
나사나 못이 타야에 박힌 경우는 종종 있었지만
이번엔 글쎄 기다란 쇠젓가락 한짝이 기역자로 휘어져서 타야 밑면에 푸욱 꽂혀있지 뭡니까
결국 스페어타이어로 갈아 끼우고 (그 못생긴 경운기바쿠로다....ㅠㅠ)
정비소에 가서 오천원 들여 지렁이 한마리 박았습니다
타야에 쇠젓가락 박혀본 경험 있는 분,
손들어 보세요~~~
타야 옆부분 찢어먹구 십삼만오천원 들이부은 것이 며칠이나 됐다구...쩝..
이면도로 주행중에 우드드득 소리가 요란하게 나길래 차를 세우고 뒷바퀴를 관찰했죠
허거걱~~~~세상에!!
나사나 못이 타야에 박힌 경우는 종종 있었지만
이번엔 글쎄 기다란 쇠젓가락 한짝이 기역자로 휘어져서 타야 밑면에 푸욱 꽂혀있지 뭡니까
결국 스페어타이어로 갈아 끼우고 (그 못생긴 경운기바쿠로다....ㅠㅠ)
정비소에 가서 오천원 들여 지렁이 한마리 박았습니다
타야에 쇠젓가락 박혀본 경험 있는 분,
손들어 보세요~~~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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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라별것이 속썩이네요.
타이어에 피스가 박힐 확율도 매우 낮다고 하던데..
젖가락이 박힐 확율이면....로또 사세요..
젖가락이 박힐 확율이면....로또 사세요..
앗~~
로또??
맞다 그거였당 휘리릭 ==33===333
로또??
맞다 그거였당 휘리릭 ==33===333
헉... 젖가락이라...
정말 로또 하심이... ^^;
정말 로또 하심이... ^^;
젖가락...@.@ 이
타이어에 박혔다는 얘기...물론 태어나서 첨 듣는 얘기입니다...헉~
타이어에 박혔다는 얘기...물론 태어나서 첨 듣는 얘기입니다...헉~
지렁이 박지마시고 고무로 때우는게 좋은데 조금 비싸지만.ㅎㅎㅎ
면목역 근처에 아저씨만 유일하게 고무로 압착해서 때워주죠..
로또사세요 ㅎㅎㅎㅎㅎ
면목역 근처에 아저씨만 유일하게 고무로 압착해서 때워주죠..
로또사세요 ㅎㅎㅎㅎㅎ
깨진돌맹이가[지름이 1.5센치정도] 박혀있었던적은 있었드랬죠 ㅡ.ㅡ;;;
도저히 수리가 안대 교체했다는...
도저히 수리가 안대 교체했다는...
별일이 다잇네..ㅋㅋ
가끔 장난 치느라고..
아는 사람 차 타야에다가 녹말 이쑤시게를 놓고 올때는 있지만..
젓가락은.. 흠...
별일다 보네요..
정말 로또 사세요..^^;;
아는 사람 차 타야에다가 녹말 이쑤시게를 놓고 올때는 있지만..
젓가락은.. 흠...
별일다 보네요..
정말 로또 사세요..^^;;
허걱 처음 듣네요.. 젓가락이라니.. 정말 황당 그자체네요..
길이 50mm 나사못에 찔려서 지렁이 때운적이 있어요....,,,아 무섭더군요 왜냐면 그날 아침 운전하고 갈까하다 하다 왠지 모를 두근거림...그냥 지하철타고 출근,저녁에 퇴근하고 집에 왓더니 집사람이 울상이라요.. 그래서 왜그러냐햇더니 타이어 공기빠졋다고,,,나가보니 저 나사못이 자랑스럽게 그 머리를 내밀고 빤질빤질하게 빛나고 있었음다,,랜턴빛에,,,,
그날 저녁먹고 7시부터 밤 10시까지 스페어로 간다고 진땀빼고 집 근처에 마침 문닫기 일보직전인것을 간신히 가서 지렁이로,,,그날 4킬로 빠졋어요 땀이 얼마나 흘럿던지,,,
그날 저녁먹고 7시부터 밤 10시까지 스페어로 간다고 진땀빼고 집 근처에 마침 문닫기 일보직전인것을 간신히 가서 지렁이로,,,그날 4킬로 빠졋어요 땀이 얼마나 흘럿던지,,,
전 카터 칼날 3칸........
그냥 뺐어요....
롱로우즈로.....
그냥 뺐어요....
롱로우즈로.....
그나마....숟가락보다는 낳은듯.....ㅡㅡ;;
크헐 어느분이 흘리고 간 젓가락?
저는 못이 박힌 적이 있었답니다.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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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