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도쿄모터쇼] AUDI의 'Shooting Brake Concept'
- [서경]오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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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oting Brake Concept'은 최고의 독일 자동차 디자인을 유감없이 보유주고 있으며,
스포티 해치백 스타일로 스피드와 실용성을 고루 갖춘 모델입니다.
기존 싱글 프레임에 크롬 재질의 세로형 무늬로 강인한 인상을 주며,
날카로운 헤드램프와 후드의 강한 캐릭터라인이 보다 공격적입니다.
강조된 휠 하우징과 사이드 라인은 현행 TT, A4, RSQ 스터디 모델의 연장선상에 있는 스타일이고,
뒤로 갈수록 낮아지는 루프라인과 테일램프의 디자인은 그동안 아우디가 보여주었던 것과는 조금더 차별화된 모습.
3.2 TT 콰트로에서 가져온 250마력(3.2리터)엔진은 작은 몸집이 벅찰 정도의 강력한 파워를 자랑합니다.
0-100km/h 가속시간 6초이내, 최고시속 250km/h, 터치 스크린 방식의 내비게이션....^^*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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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해석좀?
영어 알레르기 반응에......좀 더 편하게 한글로 수정합니다....^^*
앞모습이 왠지 쏘랭이랑 비슷하다는 느낌이 드네요...ㅎㅎ
호`~~~휠에압박......@@
일본차 냄새가 강한데요?
뒷모습은 스포 눌러 놓은 듯
뒷모습은 스포 눌러 놓은 듯
웬지 크리스 뱅글의 비머를 닮아가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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