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4대 미녀~ ^^*
- [전]마지막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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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스타일의 미인을 좋아하시나요~~!!!??? ^^v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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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안보인다...
ㅠ.ㅠ
ㅠ.ㅠ
배꼽이 왜 귀에 붙어있지.ㅎㅎㅎㅎ 그땐 아마도...
경방의 배꼽님이 생각나네여....^^;;
배꼽님 잘 계시죠^^;
배꼽님 잘 계시죠^^;
사진이.. 찌그러졌나요?
얼굴 구분이 안되네요
얼굴 구분이 안되네요
^0^ 흑수선님 말씀처럼 양귀비를 다른 비들이 시샘하여 뚱뚱한 년이라고 욕을 할 정도였다니....
풍만형이었을 듯 한데요......사진상으로는 오히려 두 번째가 풍만형인데요.......중국에서 황제를 사로잡을 정도의 유명한 미인들은....중국 전국에서 뽑힌 궁녀들 중에서도 손꼽히는 상당한 미모였을 듯 합니다.......
풍만형이었을 듯 한데요......사진상으로는 오히려 두 번째가 풍만형인데요.......중국에서 황제를 사로잡을 정도의 유명한 미인들은....중국 전국에서 뽑힌 궁녀들 중에서도 손꼽히는 상당한 미모였을 듯 합니다.......
양귀비만 알겠넹.......ㅡㅡ;;
^0^ 돈빠다님 삼국지 안 보셨나요? 서시와 초선을 모르시다니...........ㅋㅋㅋ
실사진이였으면 더 좋왔을텐데...
에그.. 부럽기 만하네요..
훔.. 태클은 아닙니다만.. 두번째 낙안이라는게.. ㅡㅡ;
4대 미인은 양귀비, 초선, 왕소군, 서시 인듯.. ^^;
낙안은.. 앞에 '물고기가 가라앉는다'(침어)와 합쳐져서 침어낙안 [沈魚落雁] 이라는 고사성어..
(무협지를 마니 본것이 이런곳에 도움이 될줄이야 ㅋㅋ)
** 침어낙안 [沈魚落雁]
물고기는 연못 속에 잠기고 기러기는 하늘로부터 떨어진다는 뜻으로, 아름다운 여자의 고운 얼굴을 최대한으로 형용하는 말.
4대 미인은 양귀비, 초선, 왕소군, 서시 인듯.. ^^;
낙안은.. 앞에 '물고기가 가라앉는다'(침어)와 합쳐져서 침어낙안 [沈魚落雁] 이라는 고사성어..
(무협지를 마니 본것이 이런곳에 도움이 될줄이야 ㅋㅋ)
** 침어낙안 [沈魚落雁]
물고기는 연못 속에 잠기고 기러기는 하늘로부터 떨어진다는 뜻으로, 아름다운 여자의 고운 얼굴을 최대한으로 형용하는 말.
그러게요... 왕소군이 빠졌네요...
왕소군과 관련된 재미있는 야사...
당시 황제(한나라 원제였나... -_-?)는 수많은 궁녀들을 거느렸는데 궁녀들 중 미모가 출중한 자는 황제의
승은(?)을 입는 처지가 되곤 했습니다. 그런데 모든 궁녀의 미모(?)를 황제가 일일이 확인하기가 어려워
궁중에 있는 화가에게 궁녀들의 초상화를 그려오게 하고 그 그림을 보고 맘에 드는 궁녀를 낙점하곤 했는데
다른 궁녀들이 화가에게 뇌물을 써서 실물보다 더 낫게 그리게 했던 반면 왕소군은 돈이 없어서
뇌물을 바치지 못했답니다. 그걸 괴씸하게 여긴 화가가 왕소군은 실물보다도 더 못하게 그림을 그려버렸는데
황제가 그 그림을 보고 당연히 왕소군에게는 신경도 쓰지 않았겠죠...
어느날 변방의 작은 나라에서 사신 비슷한 사람이 원제를 찾아와 인사를 드리는데
원제가 그 사신에게 궁녀중 자신이 총애하지 않은 궁녀들 중에 한명을 시집보내겠다고 했답니다.
물론 그 자리에 왕소군이 나왔고 그 절세미모에 반한 사신은 그녀를 점찍어서 아뢰었겠죠...
근데 황제 자신이 친히 보니 여태껏 보지못한 절세가인인지라 내가 여태 왜 저런 미인이 궁중에
있다는 사실을 몰랐었나 한탄을 하였다 합니다. 황제체면에 말을 되돌리 수도 없고...
결국 황제는 이런저런 핑계로 3일간의 말미를 얻어 왕소군과 사랑을 나누고 시집을 보냈다 합니다.^^
왕소군과 관련된 재미있는 야사...
당시 황제(한나라 원제였나... -_-?)는 수많은 궁녀들을 거느렸는데 궁녀들 중 미모가 출중한 자는 황제의
승은(?)을 입는 처지가 되곤 했습니다. 그런데 모든 궁녀의 미모(?)를 황제가 일일이 확인하기가 어려워
궁중에 있는 화가에게 궁녀들의 초상화를 그려오게 하고 그 그림을 보고 맘에 드는 궁녀를 낙점하곤 했는데
다른 궁녀들이 화가에게 뇌물을 써서 실물보다 더 낫게 그리게 했던 반면 왕소군은 돈이 없어서
뇌물을 바치지 못했답니다. 그걸 괴씸하게 여긴 화가가 왕소군은 실물보다도 더 못하게 그림을 그려버렸는데
황제가 그 그림을 보고 당연히 왕소군에게는 신경도 쓰지 않았겠죠...
어느날 변방의 작은 나라에서 사신 비슷한 사람이 원제를 찾아와 인사를 드리는데
원제가 그 사신에게 궁녀중 자신이 총애하지 않은 궁녀들 중에 한명을 시집보내겠다고 했답니다.
물론 그 자리에 왕소군이 나왔고 그 절세미모에 반한 사신은 그녀를 점찍어서 아뢰었겠죠...
근데 황제 자신이 친히 보니 여태껏 보지못한 절세가인인지라 내가 여태 왜 저런 미인이 궁중에
있다는 사실을 몰랐었나 한탄을 하였다 합니다. 황제체면에 말을 되돌리 수도 없고...
결국 황제는 이런저런 핑계로 3일간의 말미를 얻어 왕소군과 사랑을 나누고 시집을 보냈다 합니다.^^
어떤 곳에는 낙안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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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보이질 않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