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밥통에 밥이없어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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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척살단 -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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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프다...배~!
쓰라린 속을 무엇을로 달래버릴까요....ㅡ,.ㅜ
역시 밥은 없네...
아..편의점은 너무멀다...ㅡ,.ㅡ
라면이 하나있는데...귀차니즘이 쓰~악...깔리네..ㅜㅜ;
결혼하면 야밤에 형수님들이 밥 차려주나요??
쓰라린 속을 무엇을로 달래버릴까요....ㅡ,.ㅜ
역시 밥은 없네...
아..편의점은 너무멀다...ㅡ,.ㅡ
라면이 하나있는데...귀차니즘이 쓰~악...깔리네..ㅜㅜ;
결혼하면 야밤에 형수님들이 밥 차려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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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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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해결책은.. 굶으셔야 할듯...... 결혼 하시고도 그러시면 미움받습니다.........
늘어나는 인격땜에 안줍니다...
^0^ 자취생이라면 햇반을 만드세요. 밥을 한꺼번에 많이 해서......비닐에 넣어 냉동실에 넣어 얼립니다.......
그 때 그 때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으면....새 밥 같아요......혹 밥솥에 밥을 많이 햇는데....못 먹게 되었다던가 하면....밥통 솥에 오래 두고 누렇게 변질되게 하느니.......냉동실에 올리세요......뜨거운 밥을 올리면 더욱 밥맛이 좋답니다....
그 때 그 때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으면....새 밥 같아요......혹 밥솥에 밥을 많이 햇는데....못 먹게 되었다던가 하면....밥통 솥에 오래 두고 누렇게 변질되게 하느니.......냉동실에 올리세요......뜨거운 밥을 올리면 더욱 밥맛이 좋답니다....
야밤에 밥이라... 저도 싱글이지만... 그 야밤이란 시간이 몇시냐에 따라서 달라지지 않을까요? 그리고, 정말로 급하게 배가 고플땐 밥통에 밥이 엄서용~~~~! ㅠ.ㅠ
야밤에 밥 차려달라고 하면 주걱으로 맞습니다 ㅠ.ㅠ
야밤에 밥 차려달라고 하는 남편을 그냥 봐줄 와이프는 거의 없죠 ㅠ.ㅠ
야밤에 밥 차려달라고 하는 남편을 그냥 봐줄 와이프는 거의 없죠 ㅠ.ㅠ
ㅜ,.ㅜ...역쉬 밤에 밥차려달라믄 맞고사는 형님들이 많군요..ㅜㅜ
팬케이크님의 말씀이 빙고~!
팬케이크님의 말씀이 빙고~!
구냥 콧물을..ㅋㅋ
척살단님 결혼하시면 형수님이 아닌 마눌님께서 밥을 차려 주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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