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국향(甘菊香) 따라 (두 발 오프)
- [서경]원 폴
- 1191
- 17
산에 가본지가 오래여서 빈 배낭만 처다보다...
문득 야생국화가 보고 싶어 나섰습니다.
특히 감국이라고 하는 국화는 약용으로도 차로도 쓰이는 아주 작은 국화죠.
국화향에 취해 계곡을 잠시 오르면....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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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국화향이 나는듯 했어요.
잘봣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원폴형님~~~ 아...그리고 어제 삼겹살과 감국차...
정말 좋았습니다...감사하구요...에궁 인사가 넘 늦었ㅅ습니다...
피로가 확~ 풀리더군요...
정말 좋았습니다...감사하구요...에궁 인사가 넘 늦었ㅅ습니다...
피로가 확~ 풀리더군요...
사진과 글을 보니 편안해집니다......^^
자연으로...
사진 넘 멋져요!!
사진 넘 멋져요!!
으~~~원폴형님...에리하십니다...
"피로가 확~ 풀리더군요..." 를 "배고픔이 확~풀리더군요"로 정정 합니다...^^;
어제는 정말 피곤하더군요...
"피로가 확~ 풀리더군요..." 를 "배고픔이 확~풀리더군요"로 정정 합니다...^^;
어제는 정말 피곤하더군요...
멋진 사진들이내요. ^^ 부러울 따름입니다. ^^
이쁩니다`~~~지금 당장 가고싶다는~~~~*^^*
와~~~~ 사진 정말 멋지네요...사진이 멋진게 아니라 경치가 멋진건가요..ㅎㅎ 좋은 사진 잘 봤어요
^0^ 정말 신선놀음이 따로 없네요.....감국화향 어떤 맛일지 궁금합니다.....가을의 향일까요? ......
저는 오늘 사람들이 우글거리는 남대문에 가서 머릿고기 하나(반 마리) 사왔는데...먹는 사람이 저 혼자라 1/3 쯤은 경비원 두 분에게 주고...나머지는 두고두고 혼자 먹을 셈인데....저는 족발보다 머리고기가 훨 나은데....왜들 그리 족발들만 찾으니 머릿고기의 오묘한 맛을 모르는 탓인 듯 합니다......ㅋㅋ
저는 오늘 사람들이 우글거리는 남대문에 가서 머릿고기 하나(반 마리) 사왔는데...먹는 사람이 저 혼자라 1/3 쯤은 경비원 두 분에게 주고...나머지는 두고두고 혼자 먹을 셈인데....저는 족발보다 머리고기가 훨 나은데....왜들 그리 족발들만 찾으니 머릿고기의 오묘한 맛을 모르는 탓인 듯 합니다......ㅋㅋ
국화차 먹꼬 시포요....^^*
향이 넘 주기는 수준인디....ㅠ.ㅠ;;
향이 넘 주기는 수준인디....ㅠ.ㅠ;;
가을 냄새가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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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대단히 훌륭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