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과일나무 v3.5 2005.10.10. 09:07

수정 삭제

여물은 꼬박 챙겨 먹는감?

댓글

[서경]말티노™ 작성자 2005.10.10. 09:11

비올때 말고는 뽀송뽀송한 건초.......... 잘 챙겨 먹었습죠 ㅋ

댓글

[서경]과일나무 v3.5 2005.10.10. 09:13

수정 삭제

잘 챙겨드시게.
빨랑 결혼을 혀서 암말이랑 같이 다니게. ^^
어제 결혼한 로모님과 장모님(?)이 부럽지 않은감?

댓글

[서경]원 폴 2005.10.10. 09:23

수정 삭제

밤마다 허벅지 꼬집으며 일주일을 보내고 왔습니다 ㅋ <<=== 왜 하필 허벅지를???

말들은 얼굴(?)을 대따 들이 밀던데요.....................ㅋ

댓글

[서경]오로라 2005.10.10. 09:32

음...
두렵다.

댓글

[서경]빽스포 2005.10.10. 09:49

멋진곳 다녀오셨네요 ^^

30년차 뱃사공 아저씨

자세가 나오네요 ㅎㅎ

댓글

[서경]하파™ 2005.10.10. 10:05

서울에서도 허벅지 꼬집지 않나?

댓글

[서경]팬케이크 2005.10.10. 10:17

^0^ 고생 많으셨는데요.......행복한??? 고생이라고 해야 할 듯 합니다.....이곳 저곳 여행하는 재미두 함께.......

댓글

[서경]꽁주♡쟈니 2005.10.10. 10:20

고생이 많구민....서울에서는 바늘준비햐~~!!

댓글

(서경)포돌이 2005.10.10. 10:31

말티노 그나 저나 안전 제일

댓글

[충]♪브라보♬ 2005.10.10. 11:08

역시 사진은 끝장이네요,, ^^

댓글

[서경]Wolf 2005.10.10. 11:17

수정 삭제

웬지 염장 같다는...

댓글

[경]세피아에서티지 2005.10.10. 11:39

허벅지에 피멍이...
빨리 결혼하셔서 피멍 없애시길...^^

댓글

[서경]물고기 2005.10.10. 13:48

잘 다녀오신 듯 하네요~~!!! ^^*
이제 지방에 가실때는 옆자리에 함께할 누군가를 데리고 다니시죠~~!!! ㅋㅋㅋ

댓글

[서경]B on D 2005.10.10. 16:07

어여 장가가셈~ ㅋㅋ

댓글

[서경]날까스 2005.10.10. 18:45

수정 삭제

말티노님 카메라는 아무나 찍어도 그림처럼 나오누만요...ㅋㅋㅋ

댓글

[충]돈빠다 2005.10.10. 18:48

좋네요~~~전...언제쯤....이넘에 지긋한 직장생활을 벗어날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