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보기 질렀습니다....^^
- 남동하
- 1140
- 3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지가 15일에 설서 경보기(매**3)를 장착했습니다.
애기 땜시 진직달려고 했는데 이제야 달게 되었습니다.
달고나서 첨에는 작동법 숙지하느라....소리좀 냈죠......ㅋㅋㅋ
지금은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넘 잘한거 같아요!
횐분들도 함 생각해보세요.!
장착도 싸게 ~~ 했네요!
설치하신분이 숙련된분이라 맘이 놓였습니다.
이것저것 얘기도 해주시고....고망!
* [전]깜밥[RM]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9-22 13:34)
지가 15일에 설서 경보기(매**3)를 장착했습니다.
애기 땜시 진직달려고 했는데 이제야 달게 되었습니다.
달고나서 첨에는 작동법 숙지하느라....소리좀 냈죠......ㅋㅋㅋ
지금은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넘 잘한거 같아요!
횐분들도 함 생각해보세요.!
장착도 싸게 ~~ 했네요!
설치하신분이 숙련된분이라 맘이 놓였습니다.
이것저것 얘기도 해주시고....고망!
* [전]깜밥[RM]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9-22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