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순번이 60번대 미만이었는데
아직도 못받았습니다.
화물추적을 해보니 15일 08시40분 정도에 안양호계에 도착했다고 나왔는데
오늘 퇴근을 2시30분 정도에 했는데 그때까지 도착을 안하더군요
그 전에 전화를 해봤는데 바빠서 그랬겠지만 너무 불친절하게 전화를 받더군요.
그러면서 오늘안에 도착한다면서,,,제가 이름도 말을 안했는데 말이죠,,누군줄알구서,,ㅡㅡ;;
시간상 거의 이틀을 자기들이 가지고 있었군요,,,물량이 많긴하겠지만,,
한편으로 이해가 가면서도 한편으로 좀 화가납니다,,
못받았다는 것보다도 너무 불친절한 전화땜에,,
혹시라도 그 사람들이 회사에 도착해서 문잠겨있으면
받는사람에게 전화를 하는것이 맞는거죠??
오늘까지 못받았으니 이미 늦었겠죠?
에휴,,,어쩔수 없군요 ^^;
여러분 추석 명절 잘보내시구요~~시골가시는 분들은 안전운전하시구
잘 다녀오세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