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좀 황당한 상황을 목격해서 올려봅니다.
- [서경]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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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1일) 사패산 터널공사 하는 북한산 국립공원내 어느 사찰에서 내려오는 길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부모님은 앞 자리에 앉아 계시고 애들은 신종 익스트림 스포츠를 .........
저는 걸어가는 길이여서 어디까지 저러고 갔는지는 모르겠네요.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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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이들의 부모의 뇌구조가 수상스럽네요....ㅡㅡ;
평지도 아니고 저런길에서 위험한짓을....
평지도 아니고 저런길에서 위험한짓을....
신기하넹~~~~ ㅎ
벌주나 봅니다 - -;
아마 저 가족은 암벽등반으로 다져진 매달리기의 고수집안이 아닐까요?
아마 저 가족은 암벽등반으로 다져진 매달리기의 고수집안이 아닐까요?
무뇌들이죠....저러다 떨어져서....뒷바퀴에 다리나..몸이 빨려들어갈수도 있다는걸....모르는거죠.....안전불감증...
ㅎㅎㅎㅎㅎ
정말 강하게 자식들을 키우시는듯...^^
정말 강하게 자식들을 키우시는듯...^^
참 이상한 것은 저런 무뇌짓거리 하는 차들중에 이상하게 저차를 탄 인간들을 많이 본다는 것입니다.
차 이름이 그래서 그런가..
차 이름이 그래서 그런가..
어떻게 저럴수가....!!!
부모도 아이들도 재밌다고 저렇게했을지모르지만....저건 아동학대죄로 신고해야할 상황인것같습니다
부모도 아이들도 재밌다고 저렇게했을지모르지만....저건 아동학대죄로 신고해야할 상황인것같습니다
이거...제가 가입되어있는 초보운전자카페로 퍼가도 되죠?^^;
정신나간 사람 참 많습니다... ㅡ.ㅡ;
대단하다는 말밖에는.....ㅡㅡ;;
설마 저렇게 매달려 있는게 사람이겠습니까? 마네킹이겠죠 ^^; 마네킹을 이용한 일종의 행위예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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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날씨가 좀 더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