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반장님???
- [서경]원 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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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귀가길에 우연히 인사만 나누고 댁이 춘천이라고 하신 분....
닉이 김반장(?)이라고 들어은 것 같은데 확실히 기억이...
요즘은 길에 워낙이 티지가 많아 어제도 몇 대를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도 별 의식을 못하고 갔는데....
슝~~~하고 추월하는 티지가 있길래 그런가 보다 했는데 앞에서 서행하기에 보니까 프리미엄.....
아마 뒤에서 제 차를 보고 추월한듯....
얼른 옆 차선으로 가서 창문 내리고 인사만 나누었습니다.
도로상에서 그렇게 조우(?)하기는 처음이네요.
반가웠습니다.
닉이 김반장(?)이라고 들어은 것 같은데 확실히 기억이...
요즘은 길에 워낙이 티지가 많아 어제도 몇 대를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도 별 의식을 못하고 갔는데....
슝~~~하고 추월하는 티지가 있길래 그런가 보다 했는데 앞에서 서행하기에 보니까 프리미엄.....
아마 뒤에서 제 차를 보고 추월한듯....
얼른 옆 차선으로 가서 창문 내리고 인사만 나누었습니다.
도로상에서 그렇게 조우(?)하기는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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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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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횐님들 마주치면 무척이나 반갑죠...^^